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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본부에서 방영했던 골든타임 이란 드라마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1화


"또 메디컬 드라마를 가장한..의사들끼리 연애하는 멜로드라마인가.."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건 그야말로 정통 메디컬 드라마


멜로의 ㅁ 자도 찾아볼수 없었..약간의 썸씽(?) 정도...


제 주위의 의사 선생님들도 즐겨보고 인정했던 드라마


배우들의 연기와


극 전개와


스토리


사건


매회 흡입력 몰입도 최고


보드 이외에 유일한 취미가 드라마보기 인 저로서는 


이렇게 끝나버리기엔 너무 아쉬운 드라마 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ㅋ


시즌제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현실이 개떡같다는건  압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는 시즌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우 이성민 의 재발견 드라마였습니다.


이렇게 몰입도 높은 배우였나 생각이 드네요



 

엮인글 :

딸기라떼

2012.09.26 22:54:19
*.32.252.152

정말 재밌었는데 끝나니 아쉽... 이선균 레지던트 끝난 후 부터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ㅎ

덤보

2012.09.27 00:07:00
*.115.76.134

저도 참 재밌게봣었는데....
막을내려 넘 아쉬워요~~

덤보

2012.09.27 00:07:01
*.115.76.134

저도 참 재밌게봣었는데....
막을내려 넘 아쉬워요~~

1

2012.09.27 13:06:43
*.114.60.129

아..막을 내렸군요.
촛점이 이성민씨 갔으면 더 잼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이선균씨한테 가는 것 같아
후반부를 안보았는데,,막 내렸군요.
재방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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