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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중 여자친구네 집에 인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부모님을 뵌적은 있긴합니다만.. 뵙고 식사하고 이런것과 명절때 인사드리러
간다는것은 처음이라.. 좀 긴장하고 있는데요.. ㅠㅠ
문제는 빈손으로 가기에는 사실 좀 뭐해서 뭔가를 좀 사가려고 하는데..
이게 도통 뭘 사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처음에는 한우세트나 이런걸 생각했었는데.. 그저께.. 여자친구에게 듣기를...
소고기 주문했다는 이야기를 해서 다른걸 생각중인데..
과일이나 생필품 선물은 너무 흔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아버님께서 술을 좋아하셔서 술을 사갈까 해도.. .어머님이 아버님 술드시는걸
싫어하시고...;;; 이거 영 뭘 사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명절때 선물했던것들이나 받으신것들중 기억에 남는 선물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다같이 즐기며 먹을만한게 제일 좋던데요... 물건으로 하자면 좋은거하자니너무 비싸고 싼건 안하느니만 못할수도 있고....
한우가 젤 만만하긴한데..... 꼬리뼈같은건 안되나요.. 고기랑 다르게 냉동실어 넣어놨다 추석 지나고 푹 삶아서 드시라고
다같이 즐기며 먹을만한게 제일 좋던데요... 물건으로 하자면 좋은거하자니너무 비싸고 싼건 안하느니만 못할수도 있고....
한우가 젤 만만하긴한데..... 꼬리뼈같은건 안되나요.. 고기랑 다르게 냉동실어 넣어놨다 추석 지나고 푹 삶아서 드시라고
술한병 아버님이랑 얘기하시며 드시고, 어머님께는 꽃바구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