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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헝글 장터에서 마음에드는 고글을 보고 거래하게됐는데요 판매자분은 부산이고 저는 서울이라 어쩔수없이 택배거래를 하게됐어요 당일 바로 입금하고 문자로 주소를 보냈지요. 다음날 발송하고 송장번호준다는 판매자분은 연락이없엇고 이틀을 기다리다 문자를 보냈지요 그랬더니 배송할건이 많아서 한꺼번에 발송하느냐고 다음날 발송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려보았고 결국 4일이지나서야 발송하시더군요 그래도 여기까지는 참았어요 근데 결국 발송되어서 온건 고글이 아닌 헤드폰이 온거아니겠어요..? 그래서 문자를 다시보냈죠 "물건잘못배송됐는데 어찌된거냐며" 그러나 종일 연락이없으시더군요 입금후부터 수차례문자를 보냈지만 먼저 문자온건 송장번호 올때만이였죠...결국 오배송한날 다음날 통화가 겨우되엇고 택배건이 많아 오배송된거같다며 환불해주겠으며 입금후 주소를 보내준다는분은 3일이지난 오늘까지도 문자하나연락도없네요 계좌번호며 보채는 문자며 몇번 문자를 했지만 그냥 무시당한? 잘못보낸건지 고의적인건지 기다리는입장에서 정말 분통터지겟네요...어린분도 아닌데...지금 신고해야될지말지 고민중인데 어떻게해야되나요? 동생이 경찰서에 신고하면 된다고하는데...이런경우있는분 계신가요?
경찰서 사셔서 자초지종말씀하시면 빨리 해결되십니다~
그래서 전 장터링은 직거래 추천드립니다.
경찰서 사셔서 자초지종말씀하시면 빨리 해결되십니다~
그래서 전 장터링은 직거래 추천드립니다.
저도 장터나 중고나라에서 꼭 보드 용품이 아니더라도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인데.... (주로 판매자의 입장입니다..)
저런 XX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이 참 못미더워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택배사에서 택배 물건 포장하기 전후 사진 , 택배 보내는 사진, 송장 번호까지 다 알려줬는데도 입금을 안하시더니 결국은 택배사 직원과 직접 통화 하신 후에 겨우 입금 해주시는 구매자 분도 만나봤습니다...
속으로는 내가 이거 안팔고 말지... 하는 생각하면도 고생한게 서러워서 통화 수십번하고 겨우 물건대금 받았는데요...
그나마 물건 받으시고 생각했던것보다 물건이 새것처럼 깨끗하다고 잘 쓰겠다고 문자 주시길래 혼자 달랬네요..
이런게 다 그런 나쁜 XX 때문이죠...
혹시 제 물건에 관심 있으신 분들...장터에서 제 거래내역 확인해보시고 제발 좀 믿고 거래해요...
그동안 사고난적 한번도 없습니다~!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부로 그런거 아닌지 싶네요.. 판매자가 물건이 많타는건 지 사정이고 볼수없어니 모르겠고..
짐 까지 연락 안되는거 보니.. 물건 안보내자니 글코... 잘못 보낸거 믿을 수 없겠꼬,,,
하루에 택배 100개씩 보내도... 한달동안 그러 오류 나오기 힘든데..
문제는 소액사건이라 님도 머리 아픈겠내요...
경찰서 가셔 자초지종 말씀하시고... 그분아이디랑 송장주소 핸번 있어니.. 시간이 걸려 해결 되겠내요..
나중경찰서에서 연락취하면 물건 잘못보냈다.. 그럴거꼬... 참 찌질한 x놈들 많네요. 아이고
담부터 직거래 아니시면 샾가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