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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시 물건당 10만원씩 해서 40만원을 예약금을 걸었습니다.
쟈켓,데크,바인딩,고글 이렇게요
근데 샵이 지방에 있는곳이다 보니 신상 입고가 늦어지고 예약구매 가격보다 그냥 학동쪽
가격문의 가격이 더싸서 예약금 걸어논 샵이 아닌 샵에서 데크와 바인딩 을 이미 사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약금을 환불할려고 했더니 예약금 환불은 안되고 적립금으로 돌려 준답니다.
어쨌거나 저의 실수 부분을 인정하기에 어느정도 수긍은 하는데 적립금 사용이 제가 40만원을 걸었기때문에
80만원을써야 40만원을 다쓸수 있다는겁니다..
적립금에 2배가격을 써야 적립금이 써지는 모양입니다.
근데 이게 제가 물건구매로 인한 마일리지 적립금이 아닌 현금 입금한 돈인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다른 샵들도 다 그런다는데 정말 다른데도 그런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통 다 그런식입니다
근데 2배가격을 써야 사용가능한 적립금으로 적립해주겠다니..- -;;
보통 해당샵에서만 쓸수 있는 현금화로 조건거는편인데용..
그부분만 조율 잘해보시길..~
그리고 원래 거래상의 예약은 계약과 동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