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프시면 한번타고 짜증나실꺼예요 한치수올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깔창 한번 빼보세요..

또한 이너빼서 밖에서 이너만 신어보시구요.

또한 끈조절하실때 너무 꽉 조이지 말아보세요.

정사이즈로 사셧다면 맞는건데..

정사이즈에서 한치수 위로 올리시면 많이 늘어납니다...3번정도 타시면 발이 안에서 노는느낌나실껍니다.

신고서있는거보다 기마자세(보딩자세로 있어보세요)

처음에 끈을 다 풀어 신고 조였는데도 발이 저리면 교환밖에 답이 없죠....

보딩할때 발 불편하면 부츠 집어던져버리고 싶은 생각 드실껍니다

개인적인 의견 다 취합하는게 좋을듯 한데요...

발 실측에 5mm크게 신는거 추천합니다....

부츠가 늘어난다?

부츠 외피 안늘어 납니다...그와중에 끈으로 쪼이기때문에

특히 부츠 밑창 그대로 입니다....절대 안늘어 납니다...중국산두요^^

근데 늘어 난데요?...뭔말이지?

이너가 쫄아든겁니다....

습기먹어 더 쫄아 든겁니다...

뒷꿈치가 떠요???....우동끈 부츠인데?

끈도 늘어 납니다....

다시 쪼아매면 기브스한것처럼 느끼실수 있어요...

부츠 스트레스가 제 경우에는 다른 스트레스보다 젤 심합니다...

작년 트리런 하다 갈비 3대 해먹는것보다 더 짜증 납니다....개인적인 차이

알파인 부츠 타이트한것도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샵에서 추천한게 앞 발가락 움켜쥐고 타면 잘탄다 했었요...

다들 그렇게 탄다고 했어요...

근데 슬롭 나가면 두번도 못 문질러요....

발이 아파서요^^

샵에서 권해준건 프로 라이더들 시함 나갈때 쓰는걸로 압니다....

그냥 편한게 한치수 키워서 신으세요...

몇미리 차이에 발 뒷꿈치가 떠서 보드 못타겠단 소리는 부츠가 후져서가 아니고

이너및 외피끈으로 다 조절할수 있답니다...

요즘 들어 문답에 하고 싶은 말 많지만 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의견 존중 차원에서 부츠부분은 댓글 안달아 드렸는데요...

부츠는 안늘어 납니다...

이너가 쫄아들고 외피랑 이너 끈이 늘어나 헐거워 지는겁니다...

발편한거 추천합니다

신상과 이월은 착용감이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단 나이키 뿐만 아니라 타 메이커들도 그래요...

저릴정도면 바꾸시는게..-,.-

아님 정사이즈의 다른 모델을 신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