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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가위 추석이고
보름달도 날이 좋아 잘 보인다 하여 소원 빌러 갈까 하는데
정말 들어주실까요?
너무너무 이루고 싶은 소원이 많은데 다 들어주실까요??
뜬금업이 보름달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지는 밤 입니다
2012.09.29 22:02:27 *.175.37.136
그럼요...울지않고 착하게 한해 보내시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주신답니다 ^^
2012.09.29 23:23:37 *.44.203.193
들어줍니다.
2012.09.29 23:24:19 *.234.197.147
2012.09.30 01:01:20 *.190.43.44
ㅋㅋcpms
2012.09.29 23:42:41 *.195.173.187
2012.09.29 23:47:55 *.214.99.138
들어주셨다면 전 이미 알부자..
가 되어있었을겁니다...
2012.09.30 00:41:48 *.227.254.31
네 고객님 9만8천500번째입니다.
2012.09.30 01:02:10 *.190.43.44
크리스마스 전 까진 제 차례가 되겠죠??
2012.09.30 00:54:21 *.64.75.85
우선 들어는 줍니다. 그런데...
그냥 듣기만하나봐..... 줵일....ㅠㅠ
2012.09.30 01:02:08 *.111.2.31
2012.09.30 01:11:37 *.36.131.144
들어 줍디다
2012.09.30 01:12:49 *.119.117.57
2012.09.30 07:38:52 *.244.148.253
제가 30여년 살았지만
해마다 어쩌다가 들어주는 보름달님도 있구여~
어쩔때는 모른척하는 보름달님도 있어요 ㅋ
즐거운 추석^^*
2012.09.30 09:14:13 *.246.70.16
2012.09.30 11:07:03 *.175.37.136
달 : 들어준다고 했지 이루어 준다고는 안했다....
2012.10.01 19:11:44 *.19.185.42
아뇨...절대로..
그럼요...울지않고 착하게 한해 보내시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주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