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이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참고 하지만.

전 도져히 못참겠내요..

회사에서  일을 의욕저하 시키고 있으니...

뭐 관심있는 자동차라  참고 일할라고 했지만.... 

제가 개발자인지..  그냥  부품만 그려주러 들어간  알바생인지   뭔지 몰르겠어요.;;

개발하는데 개발시트도 없고  사장이나 이사 채재로 돌아가서  그냥  일반직원들은  3d tool로 부품 그려주는 모델러..;;;같은

본인개발하는것면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데   일하고 있는 저한태  툭 던져주고 바로 해달라고 하고..;;

또 하고 있으면 사장도 그런식으로 일만 만들어주고. -0-  제 일은 뒤로 밀리고.. ㅠ

또 사장이 자기 아이디어 대충 설명해놓고  이렇게 모델링 해달라고 해서 해주니까  이게 아니라면서..ㅠ

개발시트라도 주면 말도 안하죠. 그냥 대충 설명해주니..문제죠..

참고 할라고 해도   이사라는 사람이  업무적인 의욕을 저하 시키니.... 

이사 때문에 사람이 다 나갔다고 하는 회사고...

그래서 회사를 다시 옴길라고 알어보고 있어요..ㅠ

음...  얼마전 ㅁ면접 봐는데   소형가전제품 하나 주더니...     테스트라고  추석연휴때 모델링해서  제출하라고 하내요.

시간도 며칠까지 정해주면서요...   제가  2일까지 해준다니까     시간 짧아서 못한다고   5일까지 해달라고 말하더라고요..

지금 회사 이사라면   1시간만에 작업할수 있다면서   의욕을 저하시키는..... 잉!

[지금 회사 이사 한테 하고싶은 말이..   본인이 직접 해보라면서 일 던져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또 다른곳도 이력서 넣어둔 상태고   내일모레 또 한군데 면접이고요.;

[여긴 아직 면접도 안본상태인데  8일부터 출근해달라고 하고 있내요..   2달전에 저보고 이력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줘도 소식없던 업체인데;;]

또 다른 조~~금 큰 기업에도 경력직으로 이력서 넣어둔 상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