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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있다고  전부 문답, 기답 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왜 학동에 갈 때면,,,,,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물건을 보게 되는 걸까요??


그래 이정도면 충분해! 나한테는 이정도도 과분하지....라고 어렵게 어렵게 결심하며 학동을 향했는데;;;


그 결심은 온데 간데 없고;;; 정신차려보면  더 고가의;;;;; 물건이 손에 땋!!!!


속상(?)한 마음에 푸념늘어놓습니다....  


비단 제 이야기만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p.s 올해는 장비만이야!!! 라고 굳은 결심을 했는데;;;어느덧 자켓을 뒤적이고 있는;;;;;;;;;;;;;;;;;;;;;;;;;;;;


으어어엉엉~ ~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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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레이™

2012.10.03 15:03:13
*.226.166.199

자고로 뭐든지 질러야 제맛;;;;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10.03 15:07:48
*.246.192.142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주시고 자제력을 기르세용~

단순해

2012.10.03 15:11:42
*.131.225.88

ㅋㅋㅋㅋ 정확한 진단이신것 같네요;;;; 스트레스를 제때 풀어주는 것이 관건이군;;;

자신한텐엄격하게 타인에겐 관대하게

2012.10.03 15:17:42
*.68.242.160

대신 벌로다가 시즌때 보드장까지 보드백 매고 행군으로다가 가시면 됩니다.

군대에서 야간 완전군장 산악 행군보단 덜 힘들거에요.

벌이니깐 시즌 내내 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1회 왕복만 하시면 됩니다.
(물론 보드장 도착하면 열심히 보딩도 하셔야됩니다. 관광보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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