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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엣지가 빠졌거나 코어가 깨져서 a/s가 불가능한 보드를 주로 쓰지만 그것도 없으신 분들은 각 스키장 렌탈샵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시즌 초나 시즌말에 a/s 불가능한 보드는 버리거든요. 렌탈샵사장님에게 미리 말씀해 두면 어짜피 돈주고 버려야 할 장비를 처리할 수 있겠죠. 저는 그렇게 모은 장비만 백대정도 됩니다. 혹시 한 번 도전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보드를 보내드릴게요..
각 브랜드 스노보드 a/s센타에도 폐기처분하는 보드들이 분명이 있을 듯 합니다.
중고장터에도 아주 저렴한 보드들도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훌륭한 연습도구가 생길 것 입니다.
연습방법은 조만간 어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와우 이;런 영상도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