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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BFT-Good friend 스노우보드클럽은
"보딩과 우정 그리고 수다를 떠는 좋은 친구들"이란 뜻인 스노우보드 클럽 입니다 .
성우에서 3시즌 각자 타다가 하나둘식 눈이 맞어서 함께한 직장인들의 소규모 신생클럽입니다.
주로 주말보딩을하고요 매주 타러 갑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구요 20대 중반부터 30대후반까지 나이 불문하고 허물 없이 지냅니다.
클럽내에 고수분들은 없어두 자칭 중수 이상부터 초급자까지 외롭지 않게 지내구요
초급자들도 가능한 베이직턴까지 어능 가르쳐서 함께 보딩하는걸 좋아하는 클럽입니다.
날 잡아서 강습하는게 아니고 늘 합니다. 왜? 같이 타니깐요 ㅋ 모 사실 강습이라고 하니
거창해 보이지만 아는 한도내에선 다 가르쳐 줍니다.
저희 클럽의 모든 함께 하자는게 대원칙입니다
이런 분들 환영합니다.
1. 보딩 열정은 넘치는데 혼자서 타긴 싫다
2. 혼자 밥먹기도 싫다.
3. 주말은 무조건 스키장 간다 등등
저희 소규모로 우정을 중시하면서 함께 타는걸 좋아하는 클럽이므로
다른 큰 클럽처럼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시는 분은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성우를 베이스로 하시는 분만 모십니다.
소규모로 스키장에서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