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된장바른 깨구리입니다!
뽀송한 햇살이 비치는 아침 동네 카페에서 브런치 먹고있어요!
누구랑??
물론 혼자죠!
전 시크하니깐요...푸하하.
묭실에 머리하러 왔는데 1시간 대기! 헐 ㅠ
그래서 묭실 옆 카페에서 혼자 커피마시고 토스트 먹으면서...울고있어요...외로움에 ..
묭실에서 주는 토스트 들고..그릇통채로 ㅋㅋ..옆 카페에서 커피시켰어요..돈아껴야죠 ..푸핫.
심심한 카페 알바에게 ...추태부리고 있어요 ㅋㅋ
이뿌다고...뻐꾸기 날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