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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바빠서 헝글을 못들어 왔는데

겨빨파가 진행되고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재밌겠네요. 시간되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근대 진짜 어색하고, 아는분들도 없어서 뻘쭘할거 같기도하고...




생각만 해도 어색하게 앉아있을 제 모습이 보여서 소름끼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해야 하는건가....


엮인글 :

내꺼영

2012.10.07 14:25:49
*.234.223.86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거같은데요 ^^
저는 가보고싶지만 하악 ㅠㅜ

(━.━━ㆀ)rightfe

2012.10.07 14:32:46
*.169.3.96

어색하지 않게 겨드랑이에 빨대를 딱!!! ^^

안녕하세요 구석에서 쭈그리고 있을 rightfe입니다. ㅋ

Bito

2012.10.07 16:45:18
*.235.86.124

라페님은 저하구 한잔 하셔야죵~ㅋㅋㅋ

강몽냥

2012.10.07 17:49:58
*.246.70.126

라페님 우파루파 사진 보여주세요!

스팬서

2012.10.07 14:55:25
*.143.21.206

물론 이미 아는사람들의 친목테이블형성도 됩니다만
그냥 가서 인사나누고 고기먹고 파티분위기 즐기다 오시면 됩니다.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10.07 15:01:22
*.246.192.142

올해 쑥쓰러워도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내년엔 친목테이블에 자리 하나 생기실구도 있잔아요~

숭숭숭

2012.10.07 15:06:43
*.217.2.242

처음엔 다 그렇지 않나요??

학창 시절 새학기 첫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땐 다 어색하지만 어느새 지내다보면 친해져있자나요

저는 비록 그날 회식이라 못가지만 ㅜㅜ

뾰로롱뽀더

2012.10.07 15:38:47
*.62.160.189

저도 혼자 가요~ㅋㅋ

강몽냥

2012.10.07 17:49:24
*.246.70.126

저도 혼자 ㅋ

와플곰돌이

2012.10.07 16:16:29
*.70.22.12

저도 혼자갑니다
아는사람 하나없어욤
혼자오시는 여성분들좀 있으시던데
오세요~ 오셔서 만나야죠~^^*

drumbaby

2012.10.07 16:22:50
*.48.188.242

저도 쫌 뻘쭘해서,,,,,
가기 망설여지네요 ㅋㅋ

아프로켄

2012.10.07 16:58:52
*.219.190.163

저도 고민되요 ㅎㅎㅎㅎ
아아 모두 즐겁게 놀고 있는데 나홀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상상을 하고 있어요.
직장이 차병원 사거리 근처라 정말 가까운데 말이죠.. ㅎㅎ

와플곰돌이

2012.10.07 19:39:33
*.70.10.79

그럼 당근참석하셔야죠 ㅎ

은평구곧보더

2012.10.07 17:42:05
*.208.131.190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거군요.
근대 겨빨파 모임장소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죠?

뾰로롱뽀더

2012.10.07 19:19:30
*.36.103.223

게시판 맨 위에 공지 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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