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근처 서식하는 직딩입니다.
비싸도 퇴근 후 라이딩 가능한 곤지암 3시즌째 네요.
(올 시즌권/라커 구입완료)
지금껏 혼자 탓는데,
자세가 엉망진창 눈위에 도마뱀 한마리 입니다.
(혼자타면 이렇게 되는듯)
라이딩만 했는데,
올해는 트릭도 좀 해볼려구요.
가르쳐 주시면 식사나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카풀 가능합니다.
저녁 6~7시 사이 출발
양재를 거쳐 가시는 모든 분 환영입니다.
사람많고, 노는 건 잘 적응을 못해서....
그냥 보드가 좋아서 타시는 분들 몇 분과 같이 타고 싶네요.
쪽지 주시면 한번 개장 전에 뵙죠...
전 성남에서 출발~~ 하지만 트릭은 모른다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