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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혔습니다 ㅠㅠ

저녁7시40분에 바닷물들어온대서
저녁먹고 7시 10분에 나오려했는데
ㅠ제 앞에서 문이닫혔네요ㅠㅠ
9시 30분에 물빠진대서 차안에서
그냥기다리고있는데 지겨워요

조카들이랑왔는데 계속집에가자고 울다가 찡찡대고 ㅠㅠ

나도 찡찡대고파랏 ㅜ
엮인글 :

제이킨

2012.10.07 21:23:18
*.160.19.178

제가 대부도에서 살아서 아는데요 제부도 보단 대부도가 낳죠잉~

아름다운그녀

2012.10.07 21:55:37
*.193.218.159

찡찡대는거..내가..잘하는건데..ㅋㅋ

이번쥬 평일에..대부도..가려고하는데..
제부도나..대부도나..뭐,,그게..그거..

음..재밌는게..요즘..없네용..

리나인바스

2012.10.07 21:34:52
*.218.11.37

꼭 살아서 돌아오세요

아름다운그녀

2012.10.07 21:35:00
*.193.218.159

찡찡대는거..내가..잘하는건데..

이번쥬..평일..대부도가는데..
제부도나..대부도나..그게..그거..
요즘..재밌는게..없네용..

clous

2012.10.07 21:52:39
*.64.75.85

조카들과 있는 게 함정이군요. 여친이랑 있었으면 대박!

바람켄타

2012.10.07 23:03:16
*.23.18.6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풀뜯는멍멍이

2012.10.08 11:36:48
*.153.20.75

제부도에 갇혀봐서 아는데, 정말 지겹더군요. 할게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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