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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휘팍에 시즌방을 구해놓고, 언니 오빠 동생들과 즐거운 시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휘팍이었고, 워낙 휘팍에서 즐거운 추억도 많고 해서 올해도 휘팍으로 결정했는데,,
그랬는데,,
전에도 글에다 쓴거 같은데...제가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잠을 포기하고 회사에서 바로 스키장 갔다가,
집에 안들리고 바로 회사로 복귀하는 시스템으로 심백을 타러다녔죠..
거의 매주 갔고...평일심백이 그나마 사람도 적고 재밌었는...데..
아시겠지만 올해는 평일심백이 없어졌다고 하네융.
그래서 성우 심철권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렇다면,,,
장비와 옷은 어찌 들고 다녀야 하는지...
하아...
어디서 씻어야 하는지.....후우....
장비야 한세트 더 있으니 보관함에 보관해야지! 했지만,
갈수록 부담이 생기네윰...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힘든 요즘같은 시기에T^T
그렇게 고민하며 점심시간에도 인터넷을 뒤적뒤적...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침을 한바가지 흘리고 잤..........다고 하면 믿을꺼 같아서;;; 장난 치면 안되긋어요.
아무튼 올해 겨빨파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가터 그틍거 하고 나가면 진심 맞아죽겠죠....오.......물음표 안쓸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그럼 그지같은 월요일 남은 하루도 햄볶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