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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내려오기 아까워서 미친듯이 뛰고 돌리는 스탈이구요,
곤지 리조트가 15분 거리라 시즌마다 평균 70회 이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두시간만 타도 체력전원이 꺼질정도로 펄쩍대는...
암튼.. 타는 횟수에 비해 장비쪽은 아는바가 별로없이 버튼에 꽂힌 저는
커스텀엑스에 피원을 묶어서 몇해동안 잘 탔는데요..
이번시즌 준비중에 그레이 쉬레드를 추천받아서 블루색상으로 구입직전이구요,
바인딩은 알케이30을 추천 받았는데..
저처럼 대책없이 타는 스탈인경우, 위에 말씀 드린 장비가 어떨런지...;;;;;
헝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케이30은 11/12도 상관없을런지, 12/13으로 가야할지..
데크는 그대로 추진해도 괜찮을런지...
괜찮다면 색상도 함께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디에스면 훌륭하죠...
DMCC가 최고긴하지만요..ㅎ
트릭이 9이시라면 두말없이 추천해드립니다.
데크 뭐 사용기 많아요.. 그트용에 적합한 좋은데크네요...
그리고 플럭스 바인딩은 작년걸루 사세요.. 시세가 20정도 하네요
별차이 없어요 구할수 있다면 플럭스라면 DS30을 더 추천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