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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씨...

조회 수 450 추천 수 0 2012.10.09 17:10:46
탁탁탁탁 *.161.212.151

 

적들이 많을텐데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네요

실질적으로 활동도 많이 하고

근데

.

.

가정은 화목할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암튼

제 입장에서 보면

가려운곳 시원하게 해주네요

지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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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루키

2012.10.09 17:56:15
*.39.210.183

막나가긴 하지만..ㅋ

남자입장에선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분이시죠 ㅎ

룩루키

2012.10.09 17:56:15
*.39.210.183

막나가긴 하지만..ㅋ

남자입장에선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분이시죠 ㅎ

junchoone

2012.10.09 17:37:09
*.40.233.114

뭐~~곽격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보니..,

수긍을~~ㅋㅋㅋㅋ

마누라 몰래~~~ㅋ

데스보더

2012.10.09 19:43:23
*.221.157.29

요즘 이분때문에 웃습니다 ㅎㅎㅎ

근데 좀 너무 직설적이고 막말을 하셔서 ㅋㅋ

아프로켄

2012.10.10 09:50:34
*.219.190.163

가치관 하나만큼은 확고한 거 같고,
또 틀린말 같지 않아 종종 트위터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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