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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숙취에 시달리고

해장도 제대로 못하고ㅠㅠ

일도많고 

미칠거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잠시 짬이나서

정신줄놓고


보드복 질렀어요


올해는 진짜 돈 안쓸려그랬는데


아니

탈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지르니까 술이깨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택배야어서오렴♡

엮인글 :

조정암

2012.10.09 20:37:17
*.238.62.244

정신줄 놓고... 질렀어요« 부럽...

정신줄 놓고싶은데 안놓아져요...

올해는 산것도 별로 없는뎁..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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