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비오는 창밖을 볼때면 다들 떠오르는 추억 하나쯤은 있으시잔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노래는 안나오니까 속으로만 흥얼거려요~
엮인글 :

바람켄타

2012.10.10 10:01:48
*.187.74.132

아...저도 모르게 흥얼거렸쎄여~

♨거침없는보더♨

2012.10.10 10:02:12
*.33.246.72

옥상갔다가 날라갈뻔 했어용..바람이 쏠쏠 부네요..

앙큼한여우냥

2012.10.10 10:39:21
*.175.37.136

부산은...날씨가 너무 좋아요..해가 쨍쨍...비가 좀 왔으면 좋겠는데..
비오고나면 완전 추워지겠죠...

clous

2012.10.10 18:25:32
*.33.237.227

비오는 날은 거울을 보며 꼬부랑털을 뽑...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9650
55839 살려주세요 [4] 세르난데 2012-10-10   286
55838 겨빨파에서도 담배피나요? [9] 흠..; 2012-10-10   756
55837 가을주말, 젊어지고 왔네요^^ [10] 하하이이 2012-10-10   309
55836 문득 스쳐가는 "겨빨파" 10년의 단상... [16] 덜 잊혀진 2012-10-10   653
55835 (자랑글) 대박입니다 ^0^ [16] 스카야마 2012-10-10   871
55834 헝글여러분들께 전하는 저의 마음 file [27] 해일로 2012-10-10 2 636
55833 겨빨파 에 대하여.... [48] 요이땅 2012-10-10 1 796
55832 겨빨파 [16] SOO  2012-10-10   386
55831 다욧 해야 하는데 [14] 아케론 2012-10-10   296
55830 우헹우헹~ 으헤헤헤 [18] 바람켄타 2012-10-10   553
» 비오는 날은 창밖을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4] 꼬부랑털_스... 2012-10-10   284
55828 겨빨파 가고싶다.. [5] 겁도없이달려 2012-10-10   269
55827 ★배고픈 멘붕 주간 챗방 배고픈상태 2012-10-10   223
55826 장비사용기에서 진행되는 일부 업체의 마케팅에 대해 의견을 알려... [52] 헝그리사진첩 2012-10-10 3 1033
55825 2013년 토끼, 양, 돼지... [19] 에라이코중이 2012-10-10   506
55824 수요일 아침 문 열어봅니다(출석하세용) [32] 내꺼영 2012-10-10   224
55823 눈팅중 [15] BUGATTI 2012-10-10   257
55822 이노무 가위!! [16] 에라이코중이 2012-10-10   337
55821 겨빨파 참석을 고려하시는 분들 보셔요 [22] 허슬두 2012-10-10   770
55820 아래 오이피클님이 올리신 글을 보며.... [9] 와플곰돌이 2012-10-1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