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딸이 아빠 쿨피스입니다
오늘은 제 셋째 태어날 아기의 신기한 태몽??을 잠깐 말해보려구요 ㅋ
일단 이녀석은 아들이라네요
딸 딸 아들 ㅋㅋㅋ (아 셋 어케 키우지 ㅠㅠ)
암튼 제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꿈을 꿨는데
어떤 머리벗겨진 대통령이 자꾸 몰 주더랍니다 첨엔 안받을려했다가 자꾸 주길래 받았는데 나중에 임신사실을 알고 그게 태몽인듯 ㅋ
또 바로 윗집 후배가 돼지꿈을 꿔서 로또를 샀는데 꽝됐는데 그날 우리와이프 임신사실알게됨.
어른들말로 주위에서 태몽을 대신하는경우도 많다네요 ㅋ
그리고 처가쪽 어르신도 돼지꿈을 꿔서 로또를 샀는데 꽝되고 와이프 임신소식 들음 ..
대체 어떤 넘이 나올라고 돼지꿈2번에 대통령꿈인지 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덧. 그 대통령이 그 대통령 맞습니다 전재산이 29만원 ㅠㅠ.
부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