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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겨울아 빨리와 파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게시판에 회상글도 몇개 보이고 해서 ㅋㅋㅋ

 

기분이 업되네요. 10년이 넘어도 시즌권 지르고 아직 겨울을 기다리는 제가 미친거 같기도 하고 ^^;

 

시즌전에 각 보드장 사람들 얼굴도 익히고 술도 마시고 클럽도 갈려고 만든게 이제는 공식  행사로 ㅋㅋ

 

그땐 자게에 몇몇 파티글 올리면 공식행사도 아닌데 서포터가 왜 게시판 안지키냐? 넌 항상 그랬다 욕도 많이 먹었는데 ^^

 

그땐 헝글 서포터가 무슨 엄청난 명예인양 대우도 받고 해서 안티도 많았는데 ㅋㅋㅋ

 

하여튼 아까 예전 회상글 보니 그때 사람들 보고 싶어지네요 ^^

 

낼모레 40인데 헝글에서 오래 버티네. 나 운영자님보다 헝글 오래됐다 푸하하하

 

행사 준비하시는 요이땅&킁님도 고생하시고 다들 이번 시즌도 안전보딩 하세요.

 

ride with sky forever !!! 제 메일 주소에요 ^^

 

P.S : 몇년 빡시게 타고 삶에 지처 떠나는 것 보다 저처럼 관광보딩하면서 평생 즐기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엮인글 :

맛있는씐나면~

2012.10.10 15:36:55
*.252.206.141

부산에는 왜 안하나유 ㅠㅠ 꺼이꺼이

나를막만졌잖아..

2012.10.10 15:37:42
*.172.104.108

훈이님 엉뎅이본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이제 늙어서 그런데 못가겠다눈 ㅠ.ㅠ

매니아걸

2012.10.10 15:39:17
*.37.131.215

와~~~!

요이땅

2012.10.10 15:56:29
*.49.84.224

ㅋ ㅑ~ 멋쟁이 나타 나셧당 ㅋㅋㅋ

SOO 

2012.10.10 16:02:34
*.129.209.81

그래서 엉덩이까셨....아..아닙니다

(━.━━ㆀ)rightfe

2012.10.10 16:11:00
*.169.3.96

훈이짱님~~>.<

곽진호

2012.10.10 16:56:36
*.41.28.184

짱짱짱

덜 잊혀진

2012.10.10 17:05:49
*.10.6.158

http://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5728547

결혼식도 갔었는데, 나중에 고맙단 인사도 없.. -.---++

옆에 계신 분께, 안부 인사 전해 주삼~ ^^

clous

2012.10.10 17:49:37
*.33.237.227

같이가요 지킴이님~

훈이짱

2012.10.10 18:02:45
*.212.196.137

안그래두 오늘 덜 잊혀진님 글보고 업되서 글쓴건데 ^^;
결혼식까지 오신분이면 친한 분이실텐데..
제가 띄엄띄엄 헝글 들어와서 누군지 모르겠어요 ㅋㅋ
결혼식 끝나고 감사 인사 안돌린거 사실입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
덜잊혀진님, 근데 누구셔요? ㅋㅋㅋ

덜 잊혀진

2012.10.10 18:46:13
*.10.6.158

아~,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 보니... 죄송. ㅋ

전번 끝자리 9455. (마눌님께 여쭤보면..ㅋ)

이오델라루나

2012.10.10 19:11:20
*.32.37.24

아....훈이짱님이 낼모레 마흔이군요....저희 시즌방에 놀러왔다가...
짐 받으러 쫄래쫄래 뛰어나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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