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도 있고.. 어느정도는 참고는 하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굿우드 선정된 되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많은 보더들이 많은 데크를 타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선정이 되는거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설질과 추구하는 스타일에서 차이가 확실히 나긴 하죠..

굿우드에 선정된놈을 2-3개 탔는데.. 괜찮긴 했죠.. 중고로 잘 팔리기도 했구요.. 근데 그렇다고 안 뽑힌 녀석과 확~~ 차이가 난다.. 이건 또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젠 타보고 싶다!! 싶은건 타구요..( 바꿔타보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그래서  내 스타일이 아니다 싶음 과감히 처분 하곤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자기 스타일에 맞는 녀석을 찾아서 사랑하면서 열심히 타는거라고 생각되네요..ㅎㅎ 

일단은2번이지만

이월로 (1번 )넘어오면 타볼예정..

이번시즌엔 애마가 있으므로.......................

2번이에요~ ^^

2번용~

신뢰도 하지만! 광고라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선정된데크들 타보고 싶은맘은 생겨요~~ㅎㅎ

카달로그 제품의 기본 소재를 제외하고는 모두 광고,,,

라고 생각하는 1인.. 

개인적으로 보드 등급매기는 중에서는 제일 신뢰할만하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구매할땐 주변사람들 말에 더 펄럭펄럭대지만요....ㄷㄷㄷㄷ

2번과 3번이 대부분 이시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