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대한 열정도 사라지고 더운나라에서 있다가 추운나라로 옮겨와서 다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타고싶어 미치겠군요~! 다행이 여긴 현재 아침 -5도, 오후 영상 10도... 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에 개장이라는데...
갑자기 열정을 태우느냐 톨티다 뭐다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있는데...
당췌 이어플랩 비니 쓰신분을 본 적이 없네요?
어디 이어플랩 비니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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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부터해서 대세가 뉴에라와 헬멧이다보니 비니는 최대한 단순한 모양이 유행이죠
대부분 무난한 골지비니를 많이 선호하구요, 요즘은 이어플랩은 잘 안씁니다.
그리고 보드탈땐 어차피 넥워머랑 비니, 고글로 중무장하기땜시 이어플랩을 쓰는 의미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