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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별문제없는데 투정을 부렸어요 더 잘해줬으면 좋겠어서..
제가 저날 기분이 그랬던날이라 미안하다고했더니
아니라고 너덕분에 다시 돌이켜보니 너에게 말만 번지르르하게하고
못해준게많다고 더잘하겠다고 해서 저도 잘하겠다고했더니
서로잘하재요
그러고 바로 저녁때 제가 퇴근하고 깜박하고 연락을못하고 다른볼일을봤고
밤 11시넘어서 전화를 걸었어요 원래 퇴근보고 서로하거든요
다른볼일이 마사지가는거였어요
근데 사전에 마사지 둘이 같이 받기로 약속은 했었구요
제가 아 나 급하게 마사지 쿠폰생겨서 가느라 연락하는거깜박했따니까
왜 사전에 연락할수있는거아니였냐고. 그리고 같이가는거였는데 혼자가냐고
너는 나에게 바라기만하고 정작 너는 아무것도안한다고..
전 이제 좀 잘해보려고 마음먹고있었는데 바로 혼나니까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전화를 끊었어요 오늘 남친이 저에게
생각정리좀하려고한다고. 우리둘사이에 어떤문제가있는건지 어디가 꼬인건지 그생각을 좀해야겠대요
마지막줄 저말의 의미가 과연 몰가요? 차려는걸 돌려말하는거같은느낌이 ㅠ
이래서 사랑엔 서로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이해 배려 두개 빼곤 없는것같아요.
남친의 그 생각정리라는게 좋은쪽으로 풀렸으면 좋겠지만요....
다른걸떠나서 글쓴님 개념이 참 없어보이네요
평소에도 별로 잘하지도 못하고 투정만 부리다가..
서로 잘해보자고 마음 다 잡았는데 깬건 바로 님이죠...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같이 가자고 한 마사지를 왜 아무말도 없이 혼자가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
당연히 기분 안나쁠 사람없죠. 그리고 남친과 통화중 전화 님이 먼저 끊었다는거같은데 반응도 영 아니고..
여기 댓글에 남긴 글도 보면 그냥 뭐 대충대충 사는분같네요.....당분간 솔로로 지내면서 반성좀하세요
저라면 이런 사람하곤 못사귈듯.
일단은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남친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3일만 지나도 답 나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