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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실수도 많고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도

싫은 소리 조금만하고 같이 수정할뿐

인격적으로 모욕감이 들만한

욕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생각해보니

스트레스가 업무량일뿐

직장상사나 동료로 인한게 없으니

퇴사하면 이만한 분위기 회사를 찾을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진해서 급 구미 또 찍고 회사 복귀라..

오랜만에 시덥잖은 회사 얘기여씀당 ㅠ
엮인글 :

CoolPeace

2012.10.11 21:26:37
*.246.73.76

일은 힘들어도 참을수있지만 사람이 싫은건 어떻게 안됩니다

기운내세요~~~^^

마늘먹는곰

2012.10.11 21:43:28
*.25.70.143

자꾸 싫은것만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리나인바스

2012.10.11 21:49:23
*.218.11.32

저도 구미에영~ 난 공돌이 인데 저보다는 좋은데 아닌가엽?

일산시민

2012.10.11 22:13:50
*.246.78.233

전 무조건 업무가 힘들어도 가족같은분위기 입니다

타쿠

2012.10.11 22:40:13
*.76.201.82

오~ 진해..!! 봄 벚꽃 생각 나네요..~_~

자업자득

2012.10.11 22:57:51
*.35.34.104

자리와 자신을 탓하기 전 자신의 스킬과 능력에 반성하길.......
그대가 쓴 본 인 직장 얘기 뻘글보고 진작에 한심했었음

드리프트턴

2012.10.11 23:11:49
*.142.228.47

*^^* 안녕하세요 세르게이님~~ 멀리 갔다 오셨내요~~

조조맹덕

2012.10.12 00:09:40
*.32.154.73

업무량이.... 너무 과중하다면 문제이고 아직 스킬이 모자라서 그렇다면 난중은 편하실거에요

꼬맹이`

2012.10.12 07:56:35
*.185.40.57

저도 전 현장(회사) 다닐때 일은 많고 월급은 적었으나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계속 다녔는데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어딜가나 꼭 한두명(나이만 많은 최고참)이 그 회사 분위기 흐려 갈아 엎어버리고
직원대우 안 해주니 스트레스 마니 받았습니다.
회사분위기만 좋았지 여러모로 단점이 많아 과감히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솔직히 좋습니다. 사무실 분위기가 전 회사보다는 덜 좋지만 월급 많이 주고 일도 죽어라 바쁜게 없으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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