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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슬슬 옆구리가 시려옵니다. ㅠ.ㅠ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이러다 결혼 못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까지 --;;
30대 초반만 해도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보냈더니 어느덧...30중반
가을 타는거 같아여.
어디서 참한 여자분을 만날 수 있을런지 에혀...
보드장에 손잡고 가고싶당..
낼 오전에 반차 냈더니 간만에 늦잠 잘 수 있어서 하는거 없이 인터넷 서핑만 하네여. ㄷㄷㄷㄷㄷㄷㄷ
썬팅 하러 낼 오전에 샵에 가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