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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그랬으면 훈계하고 끝낼텐데 ...
중2짜리가그랫어요... ㅋㅋㅋ
지능범처럼 청소 하로 간 타이밍을 노렸다가 후다닥 들고 튀었네요...
그냥 넘어가면... 이녀석 담이 더더욱 커질까봐 걱정인데...
꼬맹이들 수소문해서 그녀석 전화번호와 이름 학교 까지 알아냈는데 ...
요녀석 어떻게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 줄까요 ....
물론 저두 어릴쩍 그런적 있습니다 .... 부모님 모셔와서 ...겁나 혼나고 ㅋㅋ
그 어린나이에 ... 절도는 무서운거구나.. 하고 ...바르게 컷습니다.. ㅋㅋ
아.. 걱정이네요 .. 과자 도둑이 ~ 소도둑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무개념 부모들은 "그까짓거 얼마한다고" 이럴거 같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