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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빨파 후기~~ ^^

조회 수 1179 추천 수 0 2012.10.14 14:58:08

다들 무사히 들어가셨는지요?? ^^

 

정말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많은 분들과 인사한건 처음인듯합니다.ㅋㅋㅋ

 

1차에서 앉았던 테이블이 6테이블!! 대략 인사나눈 분들 30분 정도 되시고...

 

2차에서 앉았던 테이블이 7테이블이었습니다....  대략 50여분....ㅋㅋㅋ

 

확실히 휘팍과 성우가시는 분들이 많았구... 대명과 지산도 많더군요...

 

투베이스 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

 

 

1차의 고기도 무제한공급에 비해 상당히 좋은 고기가 나왔고,

 

2차의 안주도 식사에 버금가는 좋은 음식들이었습니다.

 

자리도 넓은편이어서 편했습니다.

 

이부분 운영진 여러분들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

 

정말 배터지게 먹고 편하게 많은 분들과 인사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3차.. 맥주창고분위기도 좋았구요~~ㅋㅋㅋ

 

3.5차로 바로 아래 짬뽕으로 바로 해장하고 집에오니 4시정도 된것 같네요.. ㅡ0ㅡ;;

 

 

 

원래 잘 알던 분들은 다시 만나서 수다떠는 재미가 있었구...

 

새로 만난분들과는 첫 만남임에도 스노우보드를 탄다는 것만으로 일체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휘팍에서 인사할분들이 더 늘어나서도 좋네요~ㅎㅎ

 

 

사진은 하도 망가진(?)사진들밖에 없어서 도저히 못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가본 헝글 파티중에 가장 여자분들이 많으셨다는.........^^ 

 

 

 

 

 

 

엮인글 :

쌔깐보더

2012.10.14 15:05:50
*.49.76.54

어제 리키님 싸인 못받아서 아쉽 ;;

Ricky!

2012.10.14 15:23:01
*.192.224.84

저 연예인아니예욤~ ^^;;;

타쿠

2012.10.14 21:57:25
*.76.201.82

쌔깐님 전 릭키님이랑 사진을 찍었답니다..^-^v

통보드

2012.10.14 15:06:30
*.62.166.72

언제쯤 한번 가볼수있을지..지방에서 가기엔 너무 먼곳ㅜ

Ricky!

2012.10.14 15:24:27
*.192.224.84

제 첫 헝글겨빨파 데뷔(?)는 서울 종로였습니다.....

당시 살던곳은 부산이었구요~~ ^^ㅋ

통보드

2012.10.14 16:46:34
*.62.166.72

헐...내년에는 용기내봐야겠네요^^

와플곰돌이

2012.10.14 22:52:24
*.70.23.124

마개님은 대구에서 오셨어욤 ㅎㅎ

데스보더

2012.10.14 15:09:15
*.221.157.29

리키님 헤어스탈 완전 멋져요 ^^ 수고 하셨습니다 ^^

Ricky!

2012.10.14 15:25:13
*.192.224.84

감사합니다!! ^^ 이 머리.. 정말편하고 마음에 드는데.. 계속 이렇게 살기에는 부적절합니닷ㅡㅡㅋㅋㅋ

섭취방법

2012.10.14 15:21:17
*.205.135.211

여성보더분들 사랑합니다

Ricky!

2012.10.14 15:26:09
*.192.224.84

이렇게 많은 꽃보더분들이 헝글을 보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뾰로롱뽀더

2012.10.14 15:57:50
*.36.103.223

아... 리키님께 받은 싸인을.......
이름표 걷으실때 아무 생각 없이 제출해버려서 흑흑
폰 사진 속에만 고이 남아있네요ㅠ
머리 정말 멋있어요~!!

Ricky!

2012.10.14 15:59:45
*.192.224.84

아.. 몇개안한 싸인중에 하나를 가지고 계셨군요~ ^^ㅎㅎ
머리는 아마 시즌오픈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듯요~

몽몽리

2012.10.14 19:53:13
*.118.84.248

뽀로롱님!ㅎㅎ 잘 들어가셨나요?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ㅠ 인기가 많으셔서~ 담에 또 뵈요~~ㅎㅎ

clous

2012.10.14 16:03:05
*.64.75.85

저도 사인 못받아서 아쉽.. 아니다 차라리 같이 사진을 찍을걸 그랬네요. ㅋ

clous

2012.10.14 16:03:39
*.64.75.85

은성이한테 리키님 영상 열심히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randy80

2012.10.14 16:08:26
*.218.46.1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리키님 허벅지가 잊혀지지 않네요. 완전 돌덩이 ㅎㄷㄷ 그에 비하면 제 허벅진 두부살;;

Ricky!

2012.10.14 22:21:46
*.192.224.84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튼튼한 허벅지는 카빙에 필수품입니다. ^^;;ㅋ

(━.━━ㆀ)rightfe

2012.10.14 16:20:49
*.169.3.96

아..저도 싸인 받아놨어야 하는데...^^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헤어스탈 멋쥐셨어요!! 상남자 리키님~

Ricky!

2012.10.14 22:22:46
*.192.224.84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곧 네임콘 부탁드릴날이 올겁니다.. (오겠죠? ㅡㅡㅋ)

KimDD

2012.10.14 16:28:55
*.205.65.238

전 악수하고나서 손 안씼...아..아닙니다..

뵙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ㅎ

Ricky!

2012.10.14 22:23:29
*.192.224.84

영광은요.. ㅡㅡㅋ 반가웠습니다. 손은 잘 씻으세욤!!!! 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욤ㅠㅠ

2012.10.14 16:29:05
*.67.109.195

고기 많이 먹고 왔습니다!~

Ricky!

2012.10.14 22:23:54
*.192.224.84

어제 고기 진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지나가다가도 들릴만한 곳이었습니다!!

남군

2012.10.14 18:09:37
*.101.129.118

마지막 3.5차가 아주 좋았어요... 또 먹고 싶어지는 짬뽕이었습니다. ㅎㅎ

Ricky!

2012.10.14 22:24:26
*.192.224.84

짬뽕짬뽕!!! ㅋㅋㅋ 국물 작살이라는요~~~~~

몽몽리

2012.10.14 19:54:50
*.118.84.248

싸인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계속 보고 또 본다는 ㅋㅋ고이 간직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Ricky!

2012.10.14 22:25:38
*.192.224.84

예? @0@ 아름답다는 표현이랑은 좀 안어울리는 제 싸인입니다. ㅡㅡ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고싶은자

2012.10.14 22:57:00
*.120.126.181

리키님 보자마자

앗 그분이시다! 하고 알아차려서바로 인사 드렸지요 헤헤헤

앞으로 자주 뵙고 같이 라이딩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 용평서 휘팍으로 옮기려구요 ㅠㅠ

ㅋㅋㅋㅋ

요이땅

2012.10.14 23:17:11
*.49.84.224

히히히 시즌떄 자주 뵈용~

@,.@파랑

2012.10.14 23:25:55
*.208.146.190

얘기를 못나눠 봐서 참 아쉽네요~ 반가웠습니다~ 머리는 진짜 잘 어울리시는듯 ㅎ

얌얌잉

2012.10.15 00:25:03
*.62.164.100

릭키님 방가웠어요~~시즌방에 놀러오신다는 약속 꼭 지키세요~~ㅋㅋ

고타나

2012.10.15 08:51:45
*.192.238.157

저도 사인 부탁드려요.

캡슐가게 AKA 千年之愛™

2012.10.15 18:56:20
*.244.221.3

저두 사인 부탁드려요ㅎ 고기전문가이신 리키형님께서 괜찮았다고 하신거보면, 정말 맛있었나보네요! 가고 싶었는데, 집에서 누구 수발만 들고 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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