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럼쟁이 엘리입니다
겨빨파를 다녀왔네요
도착해서 얌얌임님께 회비내고서 들어가보니 이미 두테이블이 차있었네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혼자 계신분들도 계시고..... 전 부끄럼으 마니타서.....
혼자계신분분들 모아서 테이블서 술과 고기를 처묵처묵~~~~~했답니다
28세의 젊디젊은 분들과 술을 마시니....으흐흐흐 좋거라구요
1차서 몇몇 지인분글 뵙고.....
리키님 머리 자르셔서 아....누구지 누구지 고민만하고 ㅋㅋㅋㅋ
결택님 머리스탈 바뀌셔서 못알아보고~~~
그외 헝글 유명인분들을 먼발치서만 보고왔네요 ㅋㅋㅋㅋ
이차가서도 맥주 처묵처묵 하고~~~~~~~놀다가 좀 일찍 귀가 하는듯하다 다른 지인분으 만나서 집에오니 새벽네시 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달리고 달리고 달린것 같아요 ^___^
성우분들은 다음 성우 벙개때 뵈요~~~
서포터즈 및 운영진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성우벙개 언제인가요?
빨리 벙개쳐주세요
현기증 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