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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끄럼쟁이 엘리입니다
겨빨파를 다녀왔네요
도착해서 얌얌임님께 회비내고서 들어가보니 이미 두테이블이 차있었네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혼자 계신분들도 계시고..... 전 부끄럼으 마니타서.....
혼자계신분분들 모아서 테이블서 술과 고기를 처묵처묵~~~~~했답니다

28세의 젊디젊은 분들과 술을 마시니....으흐흐흐 좋거라구요

1차서 몇몇 지인분글 뵙고.....
리키님 머리 자르셔서 아....누구지 누구지 고민만하고 ㅋㅋㅋㅋ
결택님 머리스탈 바뀌셔서 못알아보고~~~
그외 헝글 유명인분들을 먼발치서만 보고왔네요 ㅋㅋㅋㅋ

이차가서도 맥주 처묵처묵 하고~~~~~~~놀다가 좀 일찍 귀가 하는듯하다 다른 지인분으 만나서 집에오니 새벽네시 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달리고 달리고 달린것 같아요 ^___^

성우분들은 다음 성우 벙개때 뵈요~~~

서포터즈 및 운영진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엮인글 :

상어형님

2012.10.15 09:38:15
*.247.158.7

반가웠어요


다음 성우벙개 언제인가요?

빨리 벙개쳐주세요

현기증 날거같아요

eli

2012.10.15 09:42:33
*.246.78.185

상어님이 잡아주세요 ㅋㅋ

상어형님

2012.10.15 09:46:44
*.247.158.7

아..저는 부끄럼이 많아서 ㅠ_ㅠ

얌얌잉

2012.10.15 09:45:51
*.218.158.20

타도~~CPMS !!!

eli

2012.10.15 09:49:43
*.246.78.185

휘팍에서 집어오세요

clous

2012.10.15 09:56:36
*.64.75.85

다음부터는 둥글게 둥글게 돌면서 악수라도 해야 모두 인사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인사 못나눠서 아쉽습니다.

eli

2012.10.15 11:14:14
*.246.78.185

다음에 인사나눠요~~~^_^

K.dana

2012.10.15 10:59:25
*.70.31.48

방가웠습니다.ㅎㅎ

듣던대로.. 기골이 장대하신 여자분이시더군요..!

eli

2012.10.15 11:13:40
*.246.78.185

어맛 구라다나님이시군요~~~
연약한 저에게 기골이ㅡ장대하다니 ㅠㅠㅠ

(━.━━ㆀ)rightfe

2012.10.15 14:28:52
*.169.3.96

엘리님 고생하셨어요!! 프리스키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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