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빨파에 참석 못해 천추의 한에 겨워 인생이 매우 퍽퍽해진 개츠비 입니다.

보드를 꽤 오래 타고, 꽤 많이 타보고,

브랜드 및 생산공장들의 성향에 대해 나름 데이터들을 메모라이즈 하였습니다.

.....장비사용기에 두개의 프리뷰를 썼는데,

모두 라이벌 구도의 프리뷰 입니다.

학동 온누리에 지름신의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헝그리 여러분들이 지름신 영접을 잘못하여,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지극히 제 주관적인 판단을 기초로 쓰지만,

헝글분들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지름신 영접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정통성 보단,  품질과 마감성을........

......그래픽 보다는 더 나은 보딩을 위한 기능성을.........

.......무턱데고 부드러움 보다는 높은 탄성을......

.......가격보다는 스펙과 테크의 우위....

.....ps .근데, 지빙에 관한 것은 안합니다. 전 눈위에서만의 기능성과 퀄리티만 다룹니다.

......암튼 카메라를 들고 (없으면 폰카로) 조용히 학동을 다니며,

......샵돌이도 모르는 기능, 완성도, 그리고 개선될 부분들을 파악하여

헝글 여러분께 엄정하게 보고를 하겠습니다....^^

즐거운 샵투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다음 프리뷰는 니데커 플레이 vs 살로몬 산체스

그리고,  롬 vs 버튼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