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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의 눈팅족 하얀상처입니다.
제가 특이한 케이스 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전반적으로 월요일은 시간이 항상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도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니 5시 반....
주말에 밀렸던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런듯 싶네요.
오히려 전 화요일 수요일이 정말 시간이 안간다는.....
이상 조금 있으면 퇴근하는 하얀상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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