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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0
분명 4 쓸때 이거 부품 일부 교환 한번 받았었는데
오늘 4s 들고 가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선 부분 교체는 안된다고 무조건 리퍼 라네요 ㅠㅠ
아..핸드폰 액정이 누래여 ㅠㅠ
어플 다시 깔아야 하는게 몇갠지..
은행 거래 핸폰으로 많이 했는데..
인증서도 다 다시받아야하고..
게임 OTP도 다시 받아야 하구..
즐겨찾기두 다 다시 등록해야 하구..
계좌내역변경알림 서비스 신청도 새로 해야하고..
사진 파일로 싹 꺼냈는데 다시 안들어가고..
우울하네요 우울해..그냥 돈 몇만원 내더래도 사설업체에서 전원버튼만 바꿀껄 ㅠ_ㅠ
핸드폰 잃어버리는 순간
인생 마감하겠네요 아주그냥
핸드폰 없으면 은행거래도 안돼고 바로 원시인 될듯..
제가 아이폰4가 처음 나왔을때 바로 예약을 해서 18차였는데.
저희 매장에서 판매한 사람 불량이 하나도 없었거든여
그래서 제것도 문제가 없으려니 하고 먼저 기기를 까서
3시간정도 테스트를 먼저 하고 "이상이 없구나 완벽해"
하고 집에가는길에 아는형을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었어요.
그 형을 만나면서 어딨나 찾는데 전화를 걸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저한테 하겠거니 하고 전화기를 보는데
불은 들어오는데 촉감이 없어요..
진동이 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서비스센터 갔더니 리퍼 받느니 수리하자 그러더라구요.
네 갈아주세요 하고 바로 갈았죠.
다음날 또 안돼요
그래서 또 가서 또 부품 교환받았어요
그러다가 몇개월 뒤 전원버튼 함몰되어 부품교환 받고.
몇개월 뒤 4S로 변경 한 뒤
작년 11월 11일에 구입했는데
오늘 워런티 끝나기 한달 전이라 후딱 갔더니만
강제로 리퍼교환을 흐흑 ㅠㅠ
저희 매장에서 판매한 사람 불량이 하나도 없었거든여
그래서 제것도 문제가 없으려니 하고 먼저 기기를 까서
3시간정도 테스트를 먼저 하고 "이상이 없구나 완벽해"
하고 집에가는길에 아는형을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었어요.
그 형을 만나면서 어딨나 찾는데 전화를 걸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저한테 하겠거니 하고 전화기를 보는데
불은 들어오는데 촉감이 없어요..
진동이 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서비스센터 갔더니 리퍼 받느니 수리하자 그러더라구요.
네 갈아주세요 하고 바로 갈았죠.
다음날 또 안돼요
그래서 또 가서 또 부품 교환받았어요
그러다가 몇개월 뒤 전원버튼 함몰되어 부품교환 받고.
몇개월 뒤 4S로 변경 한 뒤
작년 11월 11일에 구입했는데
오늘 워런티 끝나기 한달 전이라 후딱 갔더니만
강제로 리퍼교환을 흐흑 ㅠㅠ
스맛폰 사고 싶다능...투지의 2g폰유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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