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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한지 일년 조좀 넘어가니까
이제 외로움이 좀 느껴지네요
혼자 짜파게히 끓여먹는 기문도 싱숭하고..

가을타나 봅니다
엮인글 :

코피한잔

2012.10.15 22:51:20
*.208.204.253

너구리 먹는걸로,.,

강몽냥

2012.10.16 06:16:02
*.70.44.92

너구리보단 짜파구리!

Zety

2012.10.15 22:51:38
*.230.125.24

토닥토닥...
짜파게티 먹고 싶네요.
지금 해달라고 하면 마누라가 날 죽일려고 할테지... -ㅅ-

강몽냥

2012.10.16 06:16:19
*.70.44.92

셀프로 드십셔!

강촌깜돌이

2012.10.15 22:53:34
*.73.242.13

짜파구리 도전하세요 ㅋㅋㅋ

-D C-

2012.10.15 23:59:32
*.168.203.141

강추!!!!!

강몽냥

2012.10.16 06:16:46
*.70.44.92

모바일이라 추천이 안대는게 아쉽

똥덩어리다

2012.10.15 22:53:48
*.19.185.68

자취 8년 이후 직장관계로 다시 집으로 컴백홈..자취가 훨씬 낫네요..외로움은 피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ㅋㅋ

강몽냥

2012.10.16 06:17:30
*.70.44.92

별로 피할생각은 없는데... 즐기기 싶지도 않은데 자꾸 놀아달라고 오네요

악플레이™

2012.10.15 22:55:03
*.226.166.199

팔자려니 하셍여....^^

강몽냥

2012.10.16 06:17:45
*.70.44.92

그려러니...

Gfoolz:zke

2012.10.15 23:01:05
*.235.211.144

보드와 함께 극복하는 걸로~

강몽냥

2012.10.16 06:18:26
*.70.44.92

데크 끌어안고 잡니다

와플곰돌이

2012.10.15 23:03:21
*.213.70.169

한달만 참으세요~ 슬롭에서 점프~하며~ 웃어봐욤~ ^^v

강몽냥

2012.10.16 06:19:20
*.70.44.92

점프 몬하는데여 ㅠㅠ

Here&Now

2012.10.15 23:09:47
*.70.26.96

저도 오늘 참 쓸쓸한 밤.. 그래서 벌떡 일어나 장을 보고 냉장고를 꽉꽉 채웠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 밥 먹을 생각하며 조금 기분 좋아진.. 단순한.. 허나 함정은 지금 배가 고프다는 것...

강몽냥

2012.10.16 06:19:45
*.70.44.92

야식은 좋은 것♥

헝겁

2012.10.15 23:10:32
*.146.54.185

방금 밥 먹고 왔는데....요리사나 다시 되볼까.....^^;

강몽냥

2012.10.16 06:20:10
*.70.44.92

야식은 언제나 행복하죠♥

끼룩끼룩

2012.10.15 23:59:32
*.17.216.243

저두요.....

코피한잔

2012.10.16 00:14:56
*.208.204.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룩끼룩

2012.10.16 00:16:26
*.17.216.243

왜 웃으세요!!ㅋㅋㅋㅋ

코피한잔

2012.10.16 00:18:58
*.208.204.253

누가바가 먹고 싶어요 ㅋㅋ

끼룩끼룩

2012.10.16 00:25:36
*.17.216.243

잉 ?? 아까부터 왠 누가바를 찾으세요 ㅡ_ㅡ

코피한잔

2012.10.16 00:26:55
*.208.204.253

속에 화병이 있었어 시원한 누가바!!

끼룩끼룩

2012.10.16 00:59:27
*.17.216.243

오늘 이상하시다.. 술드셨어요??

코피한잔

2012.10.16 01:01:31
*.208.204.253

ㅠㅡㅠ 맥주한잔했어요..

드리프트턴

2012.10.16 00:44:54
*.5.202.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10.15 23:40:54
*.5.202.171

-_-;;; 흐음...

강몽냥

2012.10.16 06:20:47
*.70.44.92

에코 노래방가서 혼자 부르면 음료 서비스 주시나용

침오빠

2012.10.15 23:56:08
*.39.46.32

밖에서 먹고 들어가기.....

강몽냥

2012.10.16 06:22:46
*.70.44.92

밖에서 혼자 먹는게 더 외롭...

자연사랑74

2012.10.16 00:00:48
*.111.8.123

혼자산지...언 15년.. .ㅠㅠ

강몽냥

2012.10.16 06:23:00
*.70.44.92

힘내세요...

열폭

2012.10.16 00:03:51
*.207.180.84

저랑 성우로 고고싱~

강몽냥

2012.10.16 06:23:22
*.70.44.92

성우에서만나요~

(━.━━ㆀ)rightfe

2012.10.16 00:14:29
*.147.229.4

그럼 이제 가을말고 데크타는걸로~ ^^

강몽냥

2012.10.16 06:23:38
*.70.44.92

굿 좝!

달려라 크루쿠

2012.10.16 01:13:10
*.130.132.200

결혼하실때가 되었습니다

강몽냥

2012.10.16 06:24:09
*.70.44.92

안타깝게도(?) 전 독신 주의자입니다

달려라 크루쿠

2012.10.16 01:13:10
*.130.132.200

결혼하실때가 되었습니다

clous

2012.10.16 01:59:48
*.64.75.85

지난번 조건에 맞는 남정네가 쪽지를 안보내나요? 헝글남들 생각밖으로 소심한듯~ ㅎ

강몽냥

2012.10.16 06:24:43
*.70.44.92

훗 엄마가 헝글에서 만나면 등짝 때린대요~

바보마신

2012.10.16 07:55:10
*.18.64.3

추천
1
비추천
0
등짝을 주고 남친을 얻는게 이득일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또리장군

2012.10.16 09:01:49
*.140.70.8

아~~~명언이시다.
모바일이라 추천이 읍는게 흠 ㅋ

바보마신

2012.10.16 07:56:26
*.18.64.3

10년만에 자취 딱 두달만 좋았어요 ㅡㅡ 할게 왜그리 많은지 분리수거 청소 세탁.....

강몽냥

2012.10.16 12:23:29
*.170.221.70

일주일에 이틀정도 주부모드로 급변하여 청소, 설거지, 빨래를 합니다.

또리장군

2012.10.16 09:00:12
*.140.70.8

삼미시장 투어 원츄요~^^

강몽냥

2012.10.16 12:23:48
*.170.221.70

하도 댕겨서 시장 아줌마들하고 친해지게 생겨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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