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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캠 (산타 튄팁 데크) 사용하고 있구요... 널리 계열로 540 정도 돌립니다.
작년에 포기했었는데 올해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720 ㄷ.ㄷ~
역캠으로 갈려고 하다가 스위치 라이딩도 고집하는지라 ....
그트 고수님께 질문 하나 할까합니다.
정캠으로 720 돌릴때 시선처리나 착지의 노하우 뭐가 있을까요...부탁드립니당..^^
(역엣지의 두려움? 떨쳐버리고 싶은디.. ㄷ.ㄷ~)
제가 올라운드 데크로 가끔 컨디션 좋을때 세븐이 돌아가긴 합니다만; 하이가 나오지 않아서 거의 회전력으로 돌립니다~
일단 슬롭이 너무 평평하면 돌리기 힘들어요. 높이가 많이나와야 회전을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데
높이 신경쓰랴 돌리랴 힘들죠. 어느 정도 경사가 좀 있는게 좋구요. 약간의 모글을 활용합니다.
지산에서 세븐을 밥먹듯이 하시는 형님들을 따라다녀보면 찍고 돌리는 위치에 모글이 볼록 튀어 나와있지요~
이건 노하우 정도의 이야기고
시선은 확실히 돌릴수 있는 최대한 돌리시고 되도록 양팔은 모아주는게 좋습니다.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할때 보시면 팔 모으고 돌죠~ 팔이 몸의 밖으로 나갈경우
회전력이 엄청 줄어듭니다. 팔을 모아야 회전이 더 잘되요.
어께로는 확실하게 팝을 치면서 마치 오른 어깨로 왼쪽 어깨를 때리겠다는 생각으로 말이 안되지만
그만큼 강하게~
몸은 될 수 있는한 폴라인으로 던져 줍니다. ( 이게 제가 제일 안되는 부분 )
그럼 정신 없이 돌아갑니다~
착지시에는 약간 비빈다고 생각하세요. 떡렌딩은 쉽지 않아요.
세븐 돌리면 회전이 많이 걸려있기땜에 착지 하고 나서도 회전이 걸려있어요.
그걸 엣지로 잘 잡아 주는게 관건 이죠. 이건 근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군요;
이건 직접 해보고 느껴야 할부분~
이게 제가 널리 세븐을 돌리는 노하우? 입니다;;
제가 올라운드 데크로 가끔 컨디션 좋을때 세븐이 돌아가긴 합니다만; 하이가 나오지 않아서 거의 회전력으로 돌립니다~
일단 슬롭이 너무 평평하면 돌리기 힘들어요. 높이가 많이나와야 회전을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데
높이 신경쓰랴 돌리랴 힘들죠. 어느 정도 경사가 좀 있는게 좋구요. 약간의 모글을 활용합니다.
지산에서 세븐을 밥먹듯이 하시는 형님들을 따라다녀보면 찍고 돌리는 위치에 모글이 볼록 튀어 나와있지요~
이건 노하우 정도의 이야기고
시선은 확실히 돌릴수 있는 최대한 돌리시고 되도록 양팔은 모아주는게 좋습니다.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할때 보시면 팔 모으고 돌죠~ 팔이 몸의 밖으로 나갈경우
회전력이 엄청 줄어듭니다. 팔을 모아야 회전이 더 잘되요.
어께로는 확실하게 팝을 치면서 마치 오른 어깨로 왼쪽 어깨를 때리겠다는 생각으로 말이 안되지만
그만큼 강하게~
몸은 될 수 있는한 폴라인으로 던져 줍니다. ( 이게 제가 제일 안되는 부분 )
그럼 정신 없이 돌아갑니다~
착지시에는 약간 비빈다고 생각하세요. 떡렌딩은 쉽지 않아요.
세븐 돌리면 회전이 많이 걸려있기땜에 착지 하고 나서도 회전이 걸려있어요.
그걸 엣지로 잘 잡아 주는게 관건 이죠. 이건 근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군요;
이건 직접 해보고 느껴야 할부분~
이게 제가 널리 세븐을 돌리는 노하우? 입니다;;
뻘소리지만.. 다리한쪽 내주면 된다고...합니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