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첨부가 안되넹;;

휴 성공.. 그나저나 헝글만 오면 댓글이 2개씩 써져서 항상 지워야 하네요...

락카가 정답일듯..

운반할때 2교대로 하시는건.. 셔틀도 굿..

데크 모두 바인딩 탈거후에 천장에 거치하고 가면 됩니다

나머지 잡 짐들은 트렁크에 모시구요

천장에 세운 데크들은 알아서 잘? 고정해서 룰루랄라 보드타러 가면되는겁니다 -_-;

참 제천에서 원주 오크밸리로 가는 거라 운전은 40분 정도면 돼요~

그러니 좀 불편해도 참을 수 있을 거에요...

베르나 루프길이가 엥간한 보드보다 짧을텐데요 ^^;; 

아뇨 보여요.. 캐리어에 데크 종이박스 일케 그리신거..

노끈이요??;; 불안합니다..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이상으로 가신다는건데..

데크를 반딩이랑 분리를 해서 캐리어에 겹처 실으시고 반딩은 트렁크에 보관해서 가시고 조립하세요..

나사 조이는거 금방합니다..

베르나 루프길이가 엥간한 데크보다 짧아요~

투스카니구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저는 프라이드신형에 4명에 4데크 실었습니다

바인딩 다 빼고 부츠바인딩 트렁크 ㄱㄱ

다행이 데크 2장은 여자꺼라 싸이즈가 트렁크에 끼어넣고

남자 두장은 조수석과 운전석뒷자석 으로 향하게 대각선으로 올려놓고.. 출발

뒷자석사람들은 오른쪽으로 몰려 앉았는데 조수석 탄 사람은 불편해했습니다 ㅋ

아니면.. 바인딩 풀고.. 천장에 데크뒤집고.. 루프렉인가요? (서핑보드도 달고 다니는 끈 같은거..) 그걸로 단단히 조이시면..

차량 천장에 밀착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님... 헝글 예전 글 중에... 행거 개조해서 만든 사진이 있는데.. 저는 못 찾겠네요..!! 능력자분이.. 나타나시면 찾아주실겁니다.

캐리어 제대로 된게 막 70만원씩 하길래 너무 비싸서

최대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건데요

물론 노끈은 아니고 밧줄이나 강한 걸 써야죠

그리고 그물망으로 한번 더 감싸주면 완벽할 것 같은데..

그렇게 현실성이 없는건가요? ㅜㅜ

서울에서 사는 게 아니라 셔틀편이 그렇게 편하지가 않아서 이러고 있는 거랍니다 ㅜㅜ

베르나에 남자5명이 탄것 자체로 오르막오르기 빡셀텐데요;;

디젤이면 그나마 낫지만요

친구 한명한테 차를 사라고 하세요;;;

좀 위험해 보이긴한데 트렁크 열고 트렁크에 데크를 싣고 가시는건 어떨지 데크 안떨어지게 각 바인딩에 끈 이어서 고정시키고 트렁크 흔들리면서 데크를 찍는거는 좀 보완을 해서 40분거리면 해볼만도 한데

너무 위험한가...

아님 전 아직도 포개 앉는거...추천 40분 그까이꺼 뭐 ㅋㅋㅋ 가다 좀 쉬고 가다 좀 쉬고 번갈아 앉고 ㅋㅋ

저 4번 주인(?)입니다.

그당시 차는 아반떼 구형이었습니다.  5대 5셋트...

지금 사용하는 차는 마티즈(스파크)구여...  

캐리어지붕에 달고 4대 4명 가능합니다. 

일단 루프캐리어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5명 5셋트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듯한데요~ ^^

열분들의 조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의 최종안 나왔어요 글 다시 쓸께요 ㅎㅎ

열분들의 조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의 최종안 나왔어요 글 다시 쓸께요 ㅎㅎ

2명을 고속버스터미널에 데려다 준다. 나머지 2명을 스키장까지 운반 한 후 고속버스터미널로 픽업간다.

이 외의 방법들은 아주아주 불편하고 위험할듯 합니다. 괜히 캐리어장착빼고 이상한건 하지마세요.

가능이야 하겠지만....혹시나 데크하나라도 고속도로에 떨어졌을시....뒤에 오던 차들의...위험성도 생각을 해주셔야...

장비들은 셔틀에다 부탁하고 차타고 가면안되나요 ㅋㅋ

4. "되는데요" 의자-문 사이 공략 + 천장 공략

바인딩 풀고 안전벨트 사이에 데크 넣으면 양쪽에 두 장씩 딱딱 들어갑니다 ㅋㅋ

내릴 때 데크 빼야 한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