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정도는 용평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생각하니 최근에 좀 몸이 안 좋아서 아팠던지라 용평까지 어떻게 다니지? 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ㅠ
제가 버스나 차에서 못 자는 희귀병(?)이 있어서요 ㅋㅋ
원래 다니던 휘팍이나 용평이나 도찐개찐일텐데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ㅋㅋㅋ
빨리 결제해버려야 속시원할텐데.. ㅋㅋ
거기다가 이젠 헝글에서 눈팅 좀 했다고 초보주제에 장비병이 도져서 자꾸 상급 장비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저 이제 망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