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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캐피타 데크를 택배로 받았는데요,,!
데크는 랩에 그대로 싸여 있는데,,,모든 인서트홀에 구멍이 나있는데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명 바인딩을 한번장착하고하여 그런건지요 ??
인서트홀에 정확하게 구멍이 나있다면 +_+ 결합해본 데크입니다..
캐피타2장을 가지고계신 지인께 카톡을 날려본 결과..먼지한톨 안들어가게 밀봉?되어있다고합니다..
결합해본 데크100% 입니다
무슨근거로 ? 한국에서 어떻게 하는지모르겠지만 인서트홀에 구멍이 왜 뚤려있나요?
포장을하고 모하러 인서트홀을 검사를 한다는거죠? 말씀을 해보시죠?
보드만들때 포장먼저 하기 전에 검사 제대로 합니다
보드를 어떻게 제작하는걸 못보신거같은데 검사 다 하고 마지막으로 포장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바코드 스티커를 붙치는거죠 그걸 다 붙치고 나서 기계로 그것도 인서트홀을 다 뚫어서 검사를 몰 한다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제가 잘못 본건가요 보드 만드는 과정을?
또한 미국에서 2달전에 받은것과 미국에 있는 샾방문을 했을때 캐피타 데크에는 인서트홀에는 구멍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에 다시 샾가서 아예 사진을 찍어가지고 오죠
이해가 안되네요 포장다 하고 인서트홀에 구멍뚫는 자체가
찝찝하시면 바로 교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