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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면서 첨으로 신상으로 보드복 질렀습니다...ㅋㅋ
유부라 제꺼사려면 마눌님도 사드려야되서...
엑세스코휑에서 한벌씩 똭 지르니 비상금이 휙 사라지네요..
장비야 지난시즌말에 살포시 교체해놨고....
시즌끝나자마자 시즌권 사놓고...
마지막으로 유류비절약을 위해.. 아이삼공이 디젤로 질렀습니다..
이제 한달되서 길들이기도 끝났고... 열심히 보드타러 당길일만 남았네요..
저도 마눌도 출장이 많아지길래... 핑계삼아서...
세컨차로 쓰던 13년된 소나타 처분하고
아이삼공이로 딱... 일단 보드실고당기기 편해야해서 해치백은 삼공이로 똭~~~~
근데 차사고나니 기름값이 없어서 보드타러 못당길거 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