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누나가 겨울에 미쿡 시애틀에서 결혼합니다. 가게될지 못가게될지 모르는상황에서 가는쪽으로 마음을 굳힌상태입니다. 간김에 보드좀타고오려고합니다.
그런데 장비를 가져갈때 어찌해야하나요?
보드백에 넣어서 수화물로 보내면되나요?
아님 데크 움직이지못하게 테이핑이라도 해야하는건지요..ㅜ 그리고, 바이딩과 데크는 분리해야하는게 맞지요?
원정 준비 노하우좀 알려주시옵소서..
어학연수시절에 스키장을 못간게 한이되어
아직남아있네요..ㅜ이번엔 기필코~!
요즘 감기가 대뇌 전두엽까지 전해져서 고생이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걍 보드 백에 넣어서...
바인딩 체결된체로 가져 갑니다.
수화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