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일어 았는데.........
작년 폐장일 보드 타는 꿈이 나왔네요....
아놔~~ 시즌 시작도... 오픈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내년 폐장 생각을 하니....... 미치도록 아쉬워 죽겠습니다....
언~8개월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벌써 폐장 기분을 미리... 느끼고 있다니요....
아오~~ 이 직장인 보더의 슬픈 현실......
학생 시절의 보딩 생활이 매우 그립습니다.ㅋ
오픈 기다리다 지쳐서.... 슬슬 미쳐 가고 있나봅니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