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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하의를 사려고 보X코리X에 갔습니다.
데님 말했더니 이것 저것 보여 주더군요.
맘에 드는게 있어 금액 흥정까지 마치고 현금 찾아 오겠다고 하고
은행 갔다 왔더니.. 흥정해준 사람은 없고 다른 직원이
자기네 직원이 잘몰라 할인이 없는데 할인 해줬다며
사려면 정가를 다 내고 사라는 식 이더군요..
흥정해주던 사람 보드 휑 에서 한두번 본 얼굴도 아닌데..
착오가 있었으면 실수 한 사람이 나와서 죄송하다 말하는것이 예의가 아닌지...
학동 자주 다녀 봤지만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학동 갔다가 기분만 잡쳐서 왔습니다...ㅎ
인터넷 찾아보니 인터넷가격이 제가 흥정한 가격이랑 만원차이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