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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다른분께서도 고프로st 를 올려주셨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보았는데
완전 후덜덜 하더군요..
저렴하게 파는곳이 45만원... 평균적으로 48만원선인데...
카메라쪽에 관심이 많고 또 그쪽일을 하기에 스펙과 렌즈등을 잘 살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가격이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우징의 견고함이나 방진/방습에 아무리 강하다 해도 카메라 성능대비 너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구글링을....
결론적으로 해외쇼핑몰에선 저가 USD150 에서 평균 USD190 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캠코더는 사치품으로 분류가 되지 않아서(DSLR과 그렌즈는 사치품임)관세에도 자유롭고
개인구입용으로 구매대행해도 무게나 부피가 작아 2만원선이면 될것 같더군요.
결론적으로 해외 구매대행하면 평균가로 22~23만원선이면 충분히 구매가능한데 이걸 두배에 팔고 있으니....
구매대행 이라고 검색하셔서 아무대나 골라잡으면 됩니다.
이 구매대행 원리가 무지하게 간단합니다.
해외 결재만 할줄 알면되거든요.
일단 해외 원하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합니다(물론 신용카드로)
영어로 쏼라쏼라 나오지만 카드결재 시스템은 동일해요.
배송지 주소를 구매대행해주는곳(미국내 주소입니다.)으로 적어 놓으면
대부분 무료배송으로(미국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100불이 넘어가면 거의 무료배송입니다)구매대행지로
보내주죠.
그럼 구매대행지에선 Air로 쏠지 선박으로 쏠지 선택을 하라고 할겁니다.
보통 Air로 쏘지요(보통3~4일걸림) 이때 관세가 나오는 품목이면 나중에 세관에서 연락이 오는데
발송전에 구매대행사에서 알려줍니다. 관세가 나온다 안나온다등등(200불 언더는 안나온다고 보면되요)
구매대행사에선 보통 수수료만 일정먹고(보통 1만원내외임) 해외발송을 해 줍니다.
보통 이 비용이 2~3만원수준이거든요(수수료+국제운송비)
물건의 크기와 부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이정도 선 입니다.
대부분의 장비를 해외에서 직구하는데 가격차이가 작게는 30%에서
많게는 60~70%까지 납니다. 구매대행 비용+운송비 다 합쳐도 주변악세사리 풀로 다 지르고도 남습니다.
이 구매대행 원리가 무지하게 간단합니다.
해외 결재만 할줄 알면되거든요.
일단 해외 원하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합니다(물론 신용카드로)
영어로 쏼라쏼라 나오지만 카드결재 시스템은 동일해요.
배송지 주소를 구매대행해주는곳(미국내 주소입니다.)으로 적어 놓으면
대부분 무료배송으로(미국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100불이 넘어가면 거의 무료배송입니다)구매대행지로
보내주죠.
그럼 구매대행지에선 Air로 쏠지 선박으로 쏠지 선택을 하라고 할겁니다.
보통 Air로 쏘지요(보통3~4일걸림) 이때 관세가 나오는 품목이면 나중에 세관에서 연락이 오는데
발송전에 구매대행사에서 알려줍니다. 관세가 나온다 안나온다등등(200불 언더는 안나온다고 보면되요)
구매대행사에선 보통 수수료만 일정먹고(보통 1만원내외임) 해외발송을 해 줍니다.
보통 이 비용이 2~3만원수준이거든요(수수료+국제운송비)
물건의 크기와 부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이정도 선 입니다.
대부분의 장비를 해외에서 직구하는데 가격차이가 작게는 30%에서
많게는 60~70%까지 납니다. 구매대행 비용+운송비 다 합쳐도 주변악세사리 풀로 다 지르고도 남습니다.
그건 럭키님이 보신 쇼핑몰에서 280달러에 비싸게 파는것일뿐이구요 ㅡ_ㅡ;
미국에도 수천개의 쇼핑몰이 있습니다
각 쇼핑몰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
그냥 아마존만 봐도 199불입니다.
아마존은 차저킷+32G메모리+추가베터리2개 해도 260불이 안됩니다...ㅡ_ㅡ;
한개만 보지 마시구 두루두루~ㅎ
익스텐더몰과 킵카메라에선 157불인가에도 팔고 있네요
http://www.amazon.com/GoPro-HD-HERO2-Outdoor-Edition/dp/B005WY3TI4/ref=sr_1_1?ie=UTF8&qid=1350633233&sr=8-1&keywords=gopro
미국에도 수천개의 쇼핑몰이 있습니다
각 쇼핑몰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
그냥 아마존만 봐도 199불입니다.
아마존은 차저킷+32G메모리+추가베터리2개 해도 260불이 안됩니다...ㅡ_ㅡ;
한개만 보지 마시구 두루두루~ㅎ
익스텐더몰과 킵카메라에선 157불인가에도 팔고 있네요
http://www.amazon.com/GoPro-HD-HERO2-Outdoor-Edition/dp/B005WY3TI4/ref=sr_1_1?ie=UTF8&qid=1350633233&sr=8-1&keywords=gopro
고프로2 구입한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 고프로2 모터스포츠에디션
전 국내에서 대형쇼핑몰끼고 쿠폰끼우고 카드포인트포함 제휴 카드로 무이자10개월할부로 때렸지요.
딱 40들었습니다.
고프로3가 출시 되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아직 국내 정식수입되려면 한두달 더 기다려야한다니 위안을 삼습니다.
말씀하신 199달러는 고프로3 런칭이후 할인된 가격이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5193885
9월 3일쯤에 최저가가 249.99 달러였고
셀러가 아마존인 상품은 299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환율 계산했을때 33마넌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장고를 때렸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봤을때 배대지로 대행사 끼고 직구 날렸을때 관세를 냈다는분도 계시고,
부가세만 냈다는 분도 계시고, 엉뚱하게 13%인가 16%인가 나와서 이건 뭐지? 하시던분도 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구매대행사 재량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부분인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카메라쪽 계통이시라 직구도 잘 하시고, 알아서 잘 해주는 구매대행사 루트를 이용하실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계산해봤을때 자칫하다가는 299달러+관세+부가세+구매대행수수료+배송비.....
복권 맞춰보듯이 모험을 할바에야 그냥 정식수입상이 오픈마켓에 등록한 제품으로 결정했지요
여담으로 A/S 의 경우에는 워런티 때문에 구지나 국내 정식수입처에서 구입하실필요는 없습니다.
support@gopro.com으로 메일 한통 쓰시면 본사에서 국내 수입처로 연락해서 처리해줍니다.
그것도 딱히 영어로 말고 그냥 편한 언어로 보내면 알아서 다 번역해서 처리해줍니다.
전 국내에서 대형쇼핑몰끼고 쿠폰끼우고 카드포인트포함 제휴 카드로 무이자10개월할부로 때렸지요.
딱 40들었습니다.
고프로3가 출시 되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아직 국내 정식수입되려면 한두달 더 기다려야한다니 위안을 삼습니다.
말씀하신 199달러는 고프로3 런칭이후 할인된 가격이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5193885
9월 3일쯤에 최저가가 249.99 달러였고
셀러가 아마존인 상품은 299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환율 계산했을때 33마넌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장고를 때렸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봤을때 배대지로 대행사 끼고 직구 날렸을때 관세를 냈다는분도 계시고,
부가세만 냈다는 분도 계시고, 엉뚱하게 13%인가 16%인가 나와서 이건 뭐지? 하시던분도 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구매대행사 재량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부분인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카메라쪽 계통이시라 직구도 잘 하시고, 알아서 잘 해주는 구매대행사 루트를 이용하실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계산해봤을때 자칫하다가는 299달러+관세+부가세+구매대행수수료+배송비.....
복권 맞춰보듯이 모험을 할바에야 그냥 정식수입상이 오픈마켓에 등록한 제품으로 결정했지요
여담으로 A/S 의 경우에는 워런티 때문에 구지나 국내 정식수입처에서 구입하실필요는 없습니다.
support@gopro.com으로 메일 한통 쓰시면 본사에서 국내 수입처로 연락해서 처리해줍니다.
그것도 딱히 영어로 말고 그냥 편한 언어로 보내면 알아서 다 번역해서 처리해줍니다.
아! 그리고 수입업체가 남겨먹는건 맞는 말이죠. 남으니까 수입해다가 판매를..
요즘 블로그 공부를 하느라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면서 눈동냥을 많이해서 주워들은 카더라에 의하면..
해외에서 아기 분유라던지 수입과자 같은거 국내에서 수입판매처를 통해 구입하면 가격이 ㅎㄷㄷ 하답니다.
정작 환율 계산해서보면 차이가 너무 크지요. 그래서 어느 블로거분이 공구를 모집했고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입후 판매를했는데 가격이 또이또이.. 했답니다. 왜그런가하고 알아봤더니
수입판매처에서는 배송을 배로 들여왔고 그 블로거분은 아기들이 먹는걸 보름넘게
뜨거운 배위의 컨테이너 안에서 날아온다고 생각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Air 로 날렸답니다.
수입판매처의 마진이 생기는 부분은 도매를 통한 공급가의 차이는 거의 없을것 같고
국내로 들여올때 관세를 최대한 피하는 방법으로 차액을 남기는것과
해외구매대행사가 수수료를 받는것처럼 수입처의 매장에 들려서 카드 긁고 구입해갈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해놓는 유통상 최종판매자가 얻는 일종의 수수료개념으로 마진을 남기겠지요.
응?
그..근데 지금 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가요..
아무리 애를써도 구입한지 한달되었는데 신상이 나오다니 속이 쓰려서 주절주절거렸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ㅠㅠ
요즘 블로그 공부를 하느라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면서 눈동냥을 많이해서 주워들은 카더라에 의하면..
해외에서 아기 분유라던지 수입과자 같은거 국내에서 수입판매처를 통해 구입하면 가격이 ㅎㄷㄷ 하답니다.
정작 환율 계산해서보면 차이가 너무 크지요. 그래서 어느 블로거분이 공구를 모집했고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입후 판매를했는데 가격이 또이또이.. 했답니다. 왜그런가하고 알아봤더니
수입판매처에서는 배송을 배로 들여왔고 그 블로거분은 아기들이 먹는걸 보름넘게
뜨거운 배위의 컨테이너 안에서 날아온다고 생각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Air 로 날렸답니다.
수입판매처의 마진이 생기는 부분은 도매를 통한 공급가의 차이는 거의 없을것 같고
국내로 들여올때 관세를 최대한 피하는 방법으로 차액을 남기는것과
해외구매대행사가 수수료를 받는것처럼 수입처의 매장에 들려서 카드 긁고 구입해갈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해놓는 유통상 최종판매자가 얻는 일종의 수수료개념으로 마진을 남기겠지요.
응?
그..근데 지금 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가요..
아무리 애를써도 구입한지 한달되었는데 신상이 나오다니 속이 쓰려서 주절주절거렸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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