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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저녁마다 나가서 묻지마 살인을 저질른다
집에돌아와 가족들과 살인에대한뉴스를보며 걱정을한다
또다시 나와 살해를 저지른다
집에 돌아왔는대 부인과 아이가 죽어있다.
통곡을하며 경찰에 신고한다.
또다시 묻지마 살인을 나선다
살인을하러간 현장에서 또다른 살해현장을 목격한다
그모습에서 부인과아내를 죽이던 자신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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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사이코패스 가 주인공으로 쓸려고했는대 엔딩을 아직못했고 이야기도 좀이상한것같아요 ㅠㅠ반전도 없고
읽으신분들 의견좀부탁드려요..........................
이건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중인격같은데요.
대충 줄거리를 써보자면...
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 평범한 가족이 있고...
잠만 들면 밖으로 나가 다른 인격이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내가 잠들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걸 점점 알게 됨
잠들때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알고 싶어한 주인공은 자신의 집과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잠이든다.
주인공은 자신이 밖으로 나가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충격적긴 영상을 보게됨.
그 사실을 부인이 우연히 알게됨.
남편은 그런 자신이 너무 힘들어 집을 나와 어느 시골 외딴곳으로 들어감.
어느날 남편이 잠에서 깼는데 옷에는 피가 묻어있었고 그의 주변엔 피묻은 칼한자루가 놓여 있었다.
남편은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나오다 카메라를 발견한다.
그것은 자신이 집에 설치했던 카메라...
남편은 떨리는 손으로 영상을 확인하고...
영상속의 남편은 자신의 집안에서 가족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남편은 오열하며 몸부림치다 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남편의 열굴로 클로즈업되며 남편의 눈으로 카메라가 이동하고...
남편의 표정은 슬픔에서 비열한 비웃음으로 바뀌고...
남편의 눈동자색이 조금씩 바뀌며 또다른 인격이 남편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오는 대사... (전의 착한 인격을 비웃는 듯한 어투로)
"미X새X"
-끝-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할 이야기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