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글들을 정독해봐도
캐피타 인서트홀 자체점검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기계자동화로 턱하니 찍어내는것도 아니고
인서트홀 검수하는 비용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수입상에서 검수한 제품은
백 프로 이상무일까요?
워린티 적용은 어떻게?
샵에서는 나사 하나만 채워도
중고라고 브라우니가 물어도
안 바꿔 줄듯이 쳐다보는데
인서트 홀처럼 중요한 부분이
이리 어설프게 관리 된다면
캐피타 과연 나머지는 잘만들까...
의구심이 드네요
한국이 호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