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서 쓰실거 아니면 본인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야죠 ;;;

샾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데크스킨 부착후에 인서트홀 구멍 다 뚫으라고 권장하더라구요... 그 안에 습기가 차면 녹이 심하게 슨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ㅎ 

보편적인 구멍이라... 제 데크를 기준으로 설명으로 드리자면 K2 www 152입니다. 양쪽다 세번째 인서트홀에 탑시트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스탠스폭과 함께.. 하지만 이걸 보편적이다 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 실제로 저는 그것보다 스탠스 폭을 좁게 쓰고 있습니다만... (참고만 해주세요)

구멍은 다 뚥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멍을 안내면 습기가 안들어 갈 것 같지만 스킨이 아무리 잘 부착되어도 습기는 들어가거든요. 근데 들어가기는 쉬운 습기가 빠져나오기는 힘들어요 이상하게..ㅎ 그래서 나사 홀에 녹이 슬고 그럼 다음에 스탠스를 옮기고 싶어도 나사가 조여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기 쉬우니 다 뚥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탠스에 따릅니다. 보통은 키에 맞춰서 데크 길이를 선택하니까 정 가운데에 세팅을 하지만, 자신의 스탠스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