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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사연을듣다 문득 생각나서요...

난 언제 그 무게를 느껴봤을지....

레져즐기며 살줄만 알았지...그런걸 느껴본적이.. ..

여러분들도 잠시 생각해보시라구요...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10.23 12:01:59
*.2.37.227

배를 만져보시면 그 무게가 느껴지실지도... 아! 아닙니다!!!

쮸시카

2012.10.23 12:02:28
*.121.169.111

남자의 배는 인격에 비례한다며....아! 아닙니다!!!

자연사랑74

2012.10.23 12:07:18
*.111.3.239

마음만은 호~~~~쪽해요!!

자연사랑74

2012.10.23 12:05:47
*.111.3.239

역시... .나에 무게는...ㅋ

쮸시카

2012.10.23 12:02:02
*.121.169.111

제 몸무게가 요새 부쩍 무겁게 느껴지네요...ㅠㅠ

자연사랑74

2012.10.23 12:06:21
*.111.3.239

몸무게말구 삶에 무게를 느껴보시라니깐...ㅋㅋ

유프린스

2012.10.23 12:02:45
*.224.199.13

출근하면 맨날 느끼는듯

자연사랑74

2012.10.23 12:07:46
*.111.3.239

무거우시군요...ㅠ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23 12:05:53
*.36.153.73

헉 정반대로..
삶의 무게를 너무 느껴서(경기불황-사업의 고통)
마치 혼자 세상 다 짊어지는것 같아서,,
그 순간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인생에 있어서 삶의 활력소? ^^*
여름엔 여행 겨울엔 보딩

자연사랑74

2012.10.23 12:08:48
*.111.3.239

순간은 영원히...윙??

Boarder_Dean

2012.10.23 12:08:15
*.39.202.53

삶의 무게라는 건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것들이죠..
그 압박을 레저로 푸시는것 또한 정신건강에 이로운 일이니 지금 잘하시고 계신게 아닐까요 ㅋㅋ
한번 사는 인생.
압박에 고뇌하고 괴로워하기보다는 즐거움을 선택한 당신이 용자~!!!

자연사랑74

2012.10.23 12:09:33
*.111.3.239

용자에 주머니는 빈털털이??ㅋ

샘님아

2012.10.23 12:20:47
*.253.112.126

삶에 찌들어서 제 배에도 찌글어진 왕자가... 아.. 아닙니다...

자연사랑74

2012.10.23 12:25:21
*.111.3.239

운동하면 빠질 무게인듯 싶은데요...ㅋ

코피한잔

2012.10.23 12:21:55
*.142.180.204

청춘이라아래ㅇ삶의무게를 잠시 놓고 ㅋ

자연사랑74

2012.10.23 12:25:47
*.111.3.239

청춘아니잔아요!!ㅎㅎ

코피한잔

2012.10.23 13:00:11
*.142.180.204

ㅠㅡㅠ 엉엉~

강몽냥

2012.10.23 13:07:44
*.170.221.70

지금.
자고 일어난 그때.

자연사랑74

2012.10.23 13:17:10
*.111.3.239

그건 피로구요...ㅋㅋ

하얀상처

2012.10.23 14:28:50
*.196.28.21

부모님의 얼굴에 주름자국이 깊어지는걸 봤을때......

자연사랑74

2012.10.23 14:35:41
*.111.3.239

사고좀 그만쳐요!!언능 장가를....

엘미나

2012.10.23 16:00:54
*.160.59.140

평생 느끼지 마세요.
그게 인생 즐겁게 사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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