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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살로몬 5D 이퀄라이져를 장착한 미디움 플렉스에

올라운드 프리스타일 데크이지요.

친구것을 빌려서 한두번 타봤는데,

종전의 0910 오피셜의 이퀄라이져 3D 보다는 엣지의 굴곡이

완만해져, 역엣지의 위험이 감소 했지만, 파이프 라이딩에서는

이퀄라이져의 자랑인 백사이드 월의 그립력이 다소 약해졌지요....

 

.....저도 이퀄라이져 엣지 적응하느라 3일 정도 걸렸는데,

오피셜은 국민 데크가 아닙니다.

파이프 라이딩을 이해하고, 업다운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 상급고급 라이더들에게 권유 하고 싶은,

까칠한 데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편하게 슬렁슬렁 타다가는 역엣지 제조기로 변신

하여, 안보이는 각도에서 훅 맞듯이 뒷쩍을 선사하는

매우 까칠한 데크가 바로 오피셜이죠.

 

분명 이쁜 디자인이 매력적이긴 한 장미같은 데크지만, 그걸 테크니컬하게

다룰줄 아는 사람은 지난 시즌까지는 많지 않았죠.

 

차라리 중급 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국민 데크를 몇개 꼽자면,

 

1, 니데커의 STD 캠버 계열의 데크들..(예스도 포함)

2. 버튼 커스텀.

3. 롬 에이젼트

4. 나이트로 룩

5. 라이드 DH

6. 살로몬 드리프트.

 

일단 제가 접했던 데크들로는 이렇게 정리 됩니다. ^^

 더 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

엮인글 :

BUGATTI

2012.10.23 13:38:58
*.83.44.6

해외동포 200언 DC할인!

코피한잔

2012.10.23 14:01:18
*.142.180.204

부가세 포함에 500원입니다~

BUGATTI

2012.10.23 14:02:10
*.83.44.6

에잇 치사해! 밀러나 한잔해야지~!

코피한잔

2012.10.23 14:08:39
*.142.180.204

저도 저도 밀러!! ㅠㅡㅠ내가제일좋아하는 밀러~~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23 14:14:27
*.36.153.73

맥주는 중국 짱개의 청도맥주도 정말 맛있더군요...

코피한잔

2012.10.23 14:47:39
*.43.230.207

이번 세계맥주 1위 청도!!^^

김헝글솔로

2012.10.23 13:41:21
*.33.184.98

사랑합니다!

정똘똘

2012.10.23 13:41:56
*.70.44.44

DH가 국민데크감이었다니...
지금 DH 타고있지만 아무도 모르는거같던데ㅠㅠ

Gatsby

2012.10.23 13:46:19
*.45.1.73

DH 진짜 재미지게 잘 만든 명데크 중에 하나 입니다.
0708 DH 탔었는데.....
코어재료는 기억이 안나는데, 신터드 퓨젼4000 베이스의 활주력,
맘에 드는 그래픽, 8미터의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제가
파이프, 킥커에서 둘다 가지고 놀기 좋은 사이드 컷,
트윈 플렉스, 트윈 셰이프..........
가운데가 약간 말랑한 미드 플렉스...팝도 상당히 좋았구요....
라이드의 명작 네개가 있다면,
95/96 라이드 KX1500
01/02 라이드 Timeless
08/09 라이드 컨셉 UL
그리고, 0708 라이드 DH 였지요.

®_★궁디랜딩

2012.10.23 13:52:25
*.234.217.27

동감합니다 . 오래전 0607 정도 시즌에 라이드를 접했을때..
그당시 연식에 비해 위에 나열하신 글처럼 어느정도 비슷한걸 느꼈습니다
특히나 활주력 (왁스를 먹여보면 스며들고 잡아먹는 부분에서 베이스 상태를 느낄때도.)
그리고 적당한 플렉스와 데크의 사이트컷 . 이런 부분이 라이딩 완성도도 확실히 올려주었습니다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23 14:15:14
*.36.153.73

동감이요

Gatsby

2012.10.23 13:42:53
*.45.1.73

아~~~그리고 정정 하자면.
살로몬 드리프트를 제외 시키고 팝스터나 이펙트를 추가시키죠.~

사실난널

2012.10.23 13:45:13
*.96.118.199

데크 자체는 까칠하지만 ㅋㅋㅋ

11번가가 국민데크로 만들어버렸어요.

마일리지 10%까지 받으면 40만원이하로 사는

중급데크 가격이 되버렸어요.

®_★궁디랜딩

2012.10.23 13:46:08
*.234.217.27

윗분 라이드 dh는 ,, 꼭 남들이 다 유명하다고 해서 국민데크란 말보단 .. 정말 괜찮은 데크를 추천하신거 같습니다

라이드 데크는 제 기준으론 정말 가성비 출중하고 여타 데크랑 비교해서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모델입니다

올라운드에 적합하죠.. 한때 라이드 회사가 엄청 기울어서 글치..

제가 오래전부터 라이트 띠오리 라고.. 아시는분 없을텐데 상당히 매니아적인 데크였습니다

그 데크로 시작해서 .. dh 킨크 등 여러 모델을 경험해봤지만.. 어떤 모델이든 라이딩과 적당한 탄성은

다 구비된 회사였던거 같아요.. 보드를 참.. 탄탄하게 만든 회사로 여겨져서 이미지 좋았던거 같습니다

Gatsby

2012.10.23 13:51:57
*.45.1.73

저도 0708 DH 탔었는데, 미국의 파이프 히어로 JJ 토마스도 그 모델로 동계 X게임 파이프에 결승까지
올랐죠.....참 잘든 데크인것 같습니다.,
2002년도의 Theory 는 진짜 너무 하드했어요...ㅜ.ㅜ

®_★궁디랜딩

2012.10.23 13:54:48
*.234.217.27

제 띠오리는 0607 인가 .. 형광 베이스에 탑은 그당시 처음 보았던 유리섬유에 유광 빛에 꼭 은박지 같은걸로 귀여운
악마 그림을 뿌려놓은듯한 재질이였습니다
그래픽도 훌륭했고.. 꼭 유리위에 모래를 뿌려서 그래픽을 만들었던것처럼.. 너무 데크도 이뻣는데 ㅎ

해일로

2012.10.23 13:47:49
*.116.199.128

솔직히 살로몬 제품들 국민 보드다 해서 내키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살로몬 제품 진짜 훌륭해요 ㅋㅋㅋㅋㅋ
특히 A/S!!!!!!!!!!!!!!!!!!전 그래서 XLT를 소지 하고 있다능!!!
뉴스쿨도 살로몬으로 살꺼라능!!

Gatsby

2012.10.23 13:55:35
*.45.1.73

살로몬이 요즘 이퀄라이져 엣지를 너무 밀고나가서 완전 상급 라이더들에게만 어필하고,
중~상급 라이더들에겐 호불호가 너무 갈리곤 하죠.
그리고 XLT 저도 완전 기대했었는데, 그 고스트 코어에, 카본 스트링어를 너무
써서 그런지, 너무 하드했습니다.
대명 파이프용으로는 아주 좋겠지만, 라이딩할때 그 맛이 너무 단단한 맛이었죠.....

제가 써본 살로몬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아썬게 97/98 550 모델인데,
신터드 그라파이트 갈리움 4000 베이스에 말랑하지만 제대로 팝이 살아있었고,
그녀석으로 성우 파이프에서 맥트위스트를 [자석] 처럼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살로몬의 A/S 는 버즈런과 함께....지구 최강중에 하나이지요.

해일로

2012.10.23 14:13:01
*.116.199.128

저는 그 단단함이 좋아요ㅎㅎ
대신 묵직한 맛이 없다는게 아쉽죠ㅠㅠ

Gatsby

2012.10.23 13:50:16
*.45.1.73

90년대 중후반을 풍미했던
Ride, 그리고 Morrow가 있는데,
둘다 K2 에 흡수 되고, 라이드는 살아남았지만, 저변이 좀 약해지고..
(그래도 상당히 좋은 데크를 만듭니다...^^)
머로우도 Rob Morrow 라는 버튼의 크렉 켈리를 능가하는 대박 프리라이더가 만든 브랜드로..
잘 나가다가 (머로우 스푼, 그리고 Truth) 베테랑 프로인 토드 리차드가 로지뇰로 옮기고
급 하락 했지요.
현재 머로우는 렌탈급 데크만 생산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냐아

2012.10.23 15:50:19
*.63.42.215

잘못알고 계시는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Morrow 는 이름을 바꿔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BTM 이라는 브랜드로요....

BTM 뜻이 Back To Morrow 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spoon 시리즈는 쭉 나오고 있구요....

바람켄타

2012.10.25 08:28:01
*.187.74.132

BTM은...Morrow의 하이엔드덱을 타던 일본인 라이더가...
더이상 모로우가 하이엔드급 데크를 생산하지 않게되자 Back to Morrow를 표방하고 만든 브랜드입니다.
Morrow의 기술을 차용하고는 있다지만 전혀 다른 브랜드로 봐야겠죠~

구름보더

2012.10.23 13:54:24
*.223.36.34

드리프트도 이퀄라이저 적용되서 비슷하게 까칠하지 않을까요?

Gatsby

2012.10.23 13:56:24
*.45.1.73

넵 그래서 리플로 수정했습니다.........ㅜ.ㅜ
드리프트가 아니고 팝스타나 이펙트로 말이죠.

댕기

2012.10.23 13:58:38
*.212.127.153

상급데크이긴하지만. GNU 모델들도 초보자가 타기엔 좋지않을까요?

작년에 데니카스 타보니.. 컨트롤이 엄청 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BrokenMan

2012.10.23 14:05:00
*.209.165.8

제 친구의견으로는 제법 단단한데다가 물결엣지때문에 모글이고 빙판이고 다 갈라버린다더군요 게다가 락커다보니 오토카빙;;;

댕기

2012.10.23 14:19:32
*.212.127.153

네. ~_~ 저도 보드 참 오래탔다면 탔는데, 처음에 잠깐 라커에 적응하느라 몇번 탄 후에는

라이딩도 트릭도 뭐 굉장히 수월하게 되더라구요. 그립력도 어마어마하고...활주력도 뛰어나고...

기존에 0506 버튼 언잉크를 탔었는데 상대적으로 월등한 성능이라고 생각했어요.

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10.23 14:12:46
*.36.153.73

ㅎㅎㅎ 갯츠비님 역시~^^*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시는 나이도 동갑이고 음...
저도한 2시즌전부터 오피셜의 인기?를 너무나 많은 스키장에 너무 흔히 보이는
오피셜의 인기 비결이 무얼까? 라고 논문이라도 작성하고 싶었던 1인이죠..
제가 2시즌에 걸쳐 이용해본결과...
보통의 한국 성인남자 기준으로 5:5 성향으로는...
절대로 국민데크가 되어서는 아니될듯 한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살로휄*리아의 마케팅? 혹은 샵에서 많이 추천? 등의 이유로 많이 판매가 되더군요.
아마 국내스키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데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확한 판매량은 알지못하기에..추측만
흔히 말하는 올라운드 데크중에 가격을 떠나서 성능만을 기준으로하여..
트릭이나 기타 비중이있다면..(가장 큰이유는 갯츠비님 말슴하신 역엣지)
무조건 오피셜보다는 인도어나 에이전트가 갑인디,.,
울 동호회 수많은 사람들도 지난시즌부터 너나나나 할것없이 죄다 오피셜을 구매하고
상당수 트릭비중 늘려가는 사람들이 수많은 후회를 하더군요..
그래서,.,.이번시즌에 제가 오피셜보단ㄴ 인도어나 에이전트를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갯츠비님께서 위에서 상당히 특징적인 부분을 잘 얘기해주셨네요
추가로 제가 현 시점에서 5:5성향으로 국민데크로 추천하고싶은 데크는...


인도어

에이전트

요 2가지입니다.

아마도 제가 글을 이렇게 적으면 오피셜 유저분들중에서 마음에 들어하시는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며 아마도 저처럼 인도어나 에이전트를

오피셜과 같이 경험해보신분이시라면 제말에 어느정도 동감하시리라 사료됩니다.

11거리에서 40%할인으로 국민?이 아니고 지난시즌 많은 판매량을 보인 오피셜의 마케팅이

이제부터 시작일듯 하네요~

탑시트 디자인 보다는 데크의 베이스소재 캠버 기타 기본성능 및 특성 요런것을 기준으로

데크를 선택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여성분을 제외하구여,, 여성분은 디자인 90%)

정말로 탑시트 디자인이 보이는 순간은 첫보딩때와 마치고 집에갈때 에어건으로 불어줄때..

그때뿐입니다 오히려 트릭이나 킥 지빙시 베이스가 슬쩍슬쩍 보이는게 매력적이죠

갯츠비님 응원합니다 사용기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캐피타 요넥스 아버 등도 사용기 기다리겠습니다.

상어형님

2012.10.23 14:21:34
*.21.10.5

11/12 오피셜을 타는 1인..

초보라 아직 오피셜의 장점을 다 활용을 못하는거같아요 ㅡㅜ

올해는 더더더더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해일로

2012.10.23 14:22:32
*.116.199.128

아 개츠비님 본드는 성공하셨나요??

a( ‘ ⌒ ' )s : Bape

2012.10.23 14:37:12
*.134.18.156

확실히 오피셜을 국민데크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ㅎ
실예로 정말로 많이 팔리는 데크는 따로 있더군요;
국민데크 급으로는 버즈런이 킹왕짱 먹는거 같더라구요
... 판매 수량기준입니다만.

하얀상처

2012.10.23 14:38:43
*.196.28.21

단지 이뻐서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올해 1월에 11-12 오피셜 풀셋을 장만한 1인
아직까진 역엣지를 경험해보진 못해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
초급보더라 그런건지도 ㅎㅎ

겸손하게낙엽_978358

2012.10.23 14:53:23
*.41.34.235

하앍~~이런 이유가 있었군용~~ㅎㅎ그래서 갑자기 잘가다가 역엑쥐가..........;;;;;;;;좀더 노력해야겠군용~~~역엑쥐가 안걸릴만큼~~ㅜㅠ 저번시즌 역엑쥐때문에 타면서도 불안했는데 설마 역엑쥐 걸릴까봐~~;;;

냐아

2012.10.23 15:53:15
*.63.42.215

솔직히 어느 브랜드던지 상급 라인에 포진된 제품들은 성능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마케팅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능에 너무 연연하실거 없이 디자인 마음에 드는거 사시면 됩니다.
지빙/킥/라이딩/파크/ 용도에만 맞게 구분해서 말이죠.
올라운드 데크는 어느쪽에 약간 치우칠순 있어도 모든걸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TORSTEIN180

2012.10.23 16:51:46
*.222.67.174

11번가에서 오늘 신상 40퍼 해서 팔던데 많이들 사신거 같은데요
올시즌도 오피셜 보드장서 많이 보이겠네요
많아서 국민 데큰가 ???
성능은요???

땅그지턴

2012.10.23 18:04:26
*.22.212.74

1011 오피샬로 씐나게 라이딩하다가 랜딩하는 순간 탁!푹!퍽! 3콤보 맞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실력 부족이라 다신 안해야지 했는데

개츠비님 글보고 보드탓이라고 우겨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글

2012.11.06 04:17:15
*.209.21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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