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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준비하게 되면 서른 초중반이 되는데..
해외 박사학위 도전하는게.. 많이 늦을까요?
동기중에는 이미 박사 2~3년차가 많은데..
이리저리 방황만 하다가.. 시간을 헛보냈네요..
도전하고 싶은 맘은 있는데..
현실을 생각하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
2012.10.23 14:24:05 *.196.134.237
박사하실 분이 이런곳에 오시면 아니되옵니다.
모든 취미와 생활을 단절시키시야죠
2012.10.23 19:27:02 *.224.198.126
임용고시 3주남았는데 여기있는 저는뭘까요... ㅠㅠ
2012.10.23 14:45:25 *.9.47.133
뭐 30대 넘어서 의학공부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뭐~
남일이라고 막얘기한다고 느끼시겠지만 도전!
도전하는 분은 참 아름다워요~
늦게 시작해서 오는 스트레스는 감수할 각오 되셨겠죠?
가령...나이 어린노무색히가 교수님 짜장면 비비라고 시킨다든지?ㅋㅋ 해외까지 가서 ㅋ
2012.10.23 14:53:55 *.171.83.32
재선배의 경우 석사 졸업후 직장다니다 갑자기 유학결심하고 미국으로 32인가33인가에 미쿡으로 갔습니다.
초반에는 직장에서 벌어놓은돈으로 버티다 이제는 학교에서 자리잡고 잘지내고 있네요..
근데 웃긴건 담당 교수가 선배형보다 두살인가 한살어리다는 점...ㅋㅋㅋㅋㅋ
2012.10.23 15:07:20 *.132.148.137
하아.. 고민인게 뭔가 현실 도피성으로 박사를 택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학부 졸업하고 석사과정중에 잠깐 잠깐 직장생활하다가 나왔는데.. 이제 석사 끝내면 직장 얻기가 나이도 힘들것 같기도 하고.. 자꾸 도망만 가게 되는건 아닌지...
정말 이박사님 처럼 모든 사생활 정리하고 공부에 매진해야 할텐데.. 잘할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요즘 너무 비관적인 생각만 하고 사네요.. 웃음이 안나요..ㅠㅠ
2012.10.23 15:41:52 *.223.116.25
손석희 교수를 보더라면 좀 위안이 되실까 합니다
2012.10.23 16:23:33 *.231.48.131
2012.10.23 17:21:01 *.38.68.238
저도 석사 졸업하고 바로 박사갈려다 학구열이나 기타 굳이 필요성이 없다 느껴졌습니다.
과연 무엇을위해 고민을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과연 내가하고자하는일에 중요한 과정이 될지 아닐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잘아시겠지만 박사과정은 자신이 가야될길에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 결론은 아니니깐요
결론이 섰다면 30초반이든 40초반이든 그딴건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2.10.23 18:10:44 *.36.153.73
꿈과열정이 있다면 나이쯤은...
2012.10.23 20:05:22 *.99.203.184
아무래도 좀 늦죠~~~
교수를 위해서 박사하는 게 아니라면,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되고
그 시간에 대한 뚜렷한 보상을 얻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쉬울 듯 합니다.
2012.10.23 23:02:31 *.220.73.110
그 .. 여유가좀있다면 지금 해두 괜찮으실듯 ..ㅎ
2012.10.24 11:00:11 *.160.59.140
하고 싶은것, 목표가 있다면 가능하죠...
그냥 학위 때문이라면 쫌 글치만...
2012.10.24 20:47:49 *.50.21.20
전공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2012.10.28 11:16:40 *.244.223.12
화이팅!!!!!
2012.11.01 20:25:45 *.162.0.64
빠른거 아닌가요,,,
박사하실 분이 이런곳에 오시면 아니되옵니다.
모든 취미와 생활을 단절시키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