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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휑...
너구리... 안녕...


ㅡㅡ;;; 그동안 많이 먹었는데...
어쩔.... ㅠㅠ
Trackback :

바람켄타

2012.10.23 22:55:33
*.23.18.65

너구리의 생명은............................................................................................................다시마

허슬두

2012.10.23 22:57:27
*.238.173.5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73&aid=0002184392

전 친절하니까요

남자친구

2012.10.23 22:58:40
*.230.247.150

담배도 그냥 피는데요 뭐~ 그래도 이제 안먹겠죠...

뭐카노:)일로온나가시나야:)

2012.10.23 23:02:51
*.125.9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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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라멘 담으로 좋아하는건데...이별 해야겠네요..ㅡㅡ

♪♬와플곰돌이™

2012.10.23 23:03:49
*.213.70.169

오홍

^^

2012.10.23 23:06:06
*.50.6.12

솔직히 말하면 제 느낌엔 신라면도 안좋은 성분 무지 많이 들어있음.
몸이 좀 예민한 편이긴한데...외이도염 치료받구 거의 말짱해졌었는데
신라면 한번 먹었더니...귀가 다시 완전 콕콕 쑤셔서...완전 고생했다는.

삼양라면 먹었을땐 그정돈 아니었는데...그래서 그 이후론 절대 신라면
안먹구 있어요 ~~

고소한두유

2012.10.23 23:08:20
*.246.77.21

양학선 선수 ㅠㅠ 지못미

자연사랑74

2012.10.23 23:10:35
*.36.139.236

ㅠㅠ

코피한잔

2012.10.23 23:21:06
*.142.180.204

ㅠㅡㅠ

그냥총각

2012.10.23 23:48:13
*.226.202.166

너구리 어디가요?

가루군

2012.10.23 23:50:50
*.164.119.237

제가 군대 있을때..
일요일 아침은 라면을 끓여서 줬습니다.

그 당시 삼양 라면이 군대 납품이였는데 우지파동 이후.. 일요일 아침에 라면은 사라졌습니다.

복잡한 사연이 있기는 하지만, 기사를 보니.. 왜 군대 생각이 나는 걸까요... ㅡㅡ;

개스피드

2012.10.23 23:53:54
*.36.189.37

너구리 앙대ㅠㅠ

oneluv13

2012.10.23 23:56:11
*.111.4.175

아쒸 방금 먹었는데ㅠ

멈추고파

2012.10.24 00:02:44
*.235.2.235

아... 신라면보다 너구리를 사랑했는데...

최근에는 짜파구리 참 신선햇는데...

이제 어떤라면을 먹어봐야되나.

KimDD

2012.10.24 00:28:19
*.234.203.248

조심스럽게 꽃게라면 추천해봅니다.

카제노키즈

2012.10.24 00:41:05
*.111.3.241

그대와함께라면 을 추천합뉘다=_=

BUGATTI

2012.10.24 00:52:49
*.70.168.60

너부리가 왱..... 핸펀이라서궁금

코피한잔

2012.10.24 13:48:06
*.142.180.204

다시다에 발암 물질검출!!

(━.━━ㆀ)rightfe

2012.10.24 01:12:47
*.147.228.249

우리 아가들은 너구리 순한맛만 먹는데...ㅜㅡ

clous

2012.10.24 01:19:08
*.64.75.85

아!!! 새우탕!!!

쌈딱™

2012.10.24 12:26:16
*.215.15.148

전 집에 너구리 남아있는데 이걸 먹어야되나 말아야되나ㅋㅋㅋ
하긴 담배도 피는데 그냥 후딱 먹어서 없애 버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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